모든 건축은 그 지역의 특성과 문화적 의미를 담아서 세워진다. 과거와 현재를 소통하는 시간의 벽을 거스리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도 한다.보여지는 공간이라는 단편적인 의미, 그 이상으로 건축가의 상상력과 미술관이라는 의미가 더해져서 그 지역의, 그 나라의 랜드마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