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순정은 억척스런 삶을 산다. 누가 손가락질 할쏘냐.그저 평범한 한 가정의 모습이다. 너무나 평범해서 우리들 모습으로도 비친다.부모는 부모의 역할로 최선을,자식들은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을,시부모님들은 어른답게,사회 구성원에서 가족 단위는 최소한의 구성이며 사회를 이루는 기초가 된다.좀 더 신바람나는 삶을 위해,좀 더 나아진 내일을 위해,묵묵하게 사는거다.그런 모습이 오순정씨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