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하고, 완전한 내(我)가 되기 위해서는 그림자같은 삶이 아닌 내가 주도하는 삶이 되어야한다.
물질에 좇지말고, 철학을 좇아라.
내 삶은 내가 만드는 것이고 강요나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삶이 아니다.
작가 고명환은 개그맨이라는 직업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좀 진중한 개그맨?으로 느껴진다.
어느 순간 방송을 쥐락펴락하던 유명인들의 모습이 요식업에서, 예술방면에서, 가수나 연기자로 변신해 TV에 나오는 모습들이 많아졌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건, 그렇지않건 간에 열심히 살면서 죽을만큼 고생도 하고, 돈을 좇기도 하면서 '인기'라는 신기루를 꼬리처럼 달고 다닌다. 그러다 '인기'가 '능력'과 반비례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보이지않는다.
참으로 하루살이같은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같다.
그런 고명환이라는 사람이 책을 냈다. 몇 백 권의 책을 읽었단다.
책 속에는 말로만 들어도 고개를 내젓는 고전들이 소개된다. 그 고전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노라 한다. 그래서 고전이 왜 중요한지, 읽어야하는지 필력한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의 자세'라는 제목은 흥미를 끈다. 그리고 읽어보고 싶다(몇 권의 고전)는 생각도 든다.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질문과 통찰들이 누구에게는 깨달음이 되고, '我'를 찾게 해준다. 그러면 좋은 책 아닌가.
신기루 蜃氣樓
1.대기에서 일어나는 빛의 이상 굴절 현상
2.아무런 근거나 현실적 토대가 없는 가공의 사물이나 헛된 생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