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에필로그에는 "말공부에는 마침표가 없다"라는 부분이 나온다.말공부뿐이겠냐만은 '말'이라는 것에는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입으로 내뱉는 것이지만, 내뱉기위해서는 의미를 전달하기위해 많은 경험과 독서와 말하는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어른이 되고서야 진정으로 성장한다는 말이 새삼 귀에 들어온다.알고 있다고 생각하고,아는 듯이 말하고,그랬던 모든 것들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체로 잘하고자하는 욕심에 나를 끌고 온 것이다.작가의 글처럼 의욕또한 중요하다. 중요한 만큼 잘하고 싶은 생각만큼 내가 성장해 나가야하는 부분을 제대로 알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