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를 살아온 예술가의 혼이 북촌주변으로 되살아났다.
이렇게나 많은 예술가들이 있었다니...이름만 들으면 알수있는 인물과 들어본것 같은데싶은 인물과 처음 접해본 이름이 많다.
그림과, 서예, 건축이라는 다양한 예술을 불태우며 살아온 열정이 느껴진다.
시대가 가슴속에 꿈틀대던 열정을 깨우기도 하고, 일제라는 억압속에서 월북한 사람들의 뒷얘기는 여전히 설왕설래하는 것 같다.
어떤 길이든 자신의 소신이 들어갔으니 어찌 살아낸 듯 그 사람의 몫이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