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이 살아있음으로 존재가치를 가진다는 것은 인간만이 만물의 생존이유가 아님을 이야기한다.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주위 흩어져있는 사물들이 다시금 보인다.안경, 필통, 손목보호대, 컵, 접시...쓰임새에 따라 누군가에게 소중한 의미로 존재하고 있다.작가의 물아일체에 대한 마음을 엿본 느낌이 든다.우리 주변 다양한 물건들의 각자 쓰임이 소중함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