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조각
정호승 지음 / 시공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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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이 살아있음으로 존재가치를 가진다는 것은 인간만이 만물의 생존이유가 아님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주위 흩어져있는 사물들이 다시금 보인다.
안경, 필통, 손목보호대, 컵, 접시...
쓰임새에 따라 누군가에게 소중한 의미로 존재하고 있다.
작가의 물아일체에 대한 마음을 엿본 느낌이 든다.
우리 주변 다양한 물건들의 각자 쓰임이 소중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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