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나를 지켜주는 범주이기도 하지만 우리라는 사회적 관계에서 ‘나‘라는 존재가 손해보지않고 해를 입지않고 누군가와 맞서지않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손해보고싶지 않고 이득되는 면에 달려들고 누군가와 맞서서라도 지켜내야 할 것들이 존재하는 한 정의는 영원히 우리편이 아니듯, 공정하다는 것 자체도 우리 사회에는 존재할 수 없는 비효율성이다.
어릴때부터 가진만큼,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휘두르며 산다. 내가 가진것이든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든 상관없이.
공정하다는 것 자체가 많이 가진자와 그렇지못한 자의 몫으로 차이가 나는데 만족할 수 없는 한, 만족한다한들 공정하다는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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