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나나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ㅣ 감동 그림책 1
하인숙 지음 / 이루리북스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이 너무 따뜻해요~♡

#세상의모든나나
나나는 누구일까요?

여기서 나나는
길고양입니다.
세상 모든 길고양이의 이름

정말 길고양이가 많이 보입니다.
아파트에 길고양이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먹이통도 놓아 두시고
밥을 주시는
캣맘들을 본 적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로
금방 철거가 됩니다.
저는 캣맘은 아니지만
가끔 간식거리를 주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금자리도
병을 옮긴다.
아파트가 더러워진다.
아이들을 헤친다. 등
다양한 이유로 길고양이의
보금자리는 조금씩 없어집니다.
그러다 길거리에 내 몰리고
그러다가 로드킬도 당하고ㅜㅜ
많은 길고양이들이
더욱 길거리를 떠돌아다닙니다.

이런 길고양이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주며
좋을것 같아요~

솔직히 동물은 죄가 없잖아요ㅜㅜ
이제 세상의 모든 나나를
사랑으로 바라봐주시고
그들이 더 이상 외롭게 두지말아요.
저도 이제부터
길고양이에게 따뜻한 눈길과
관심을 주어야겠어요.

길고양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그림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신비의 달 ㅣ 민트래빗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도미야스 요코 지음,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송지현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선~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책장을 넘길때마다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아서요♡
원화를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

거기다 시같은 구절구절♡.♡
모든것이 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
너무 매력적이예요~^^

여러분은 달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밝음.환한 빛. 소원등
많은것이 떠오를거예요~
저는 달하면 왠지
보고싶은 이가 떠올라요~
이제 못 보는 사람들~
멀리 있어서 자주 못 보는 사람들~

책에서 달은 어디에나 있다고 해요
맞아요~
그래서 달을 보면 보고싶은 사람들이
떠올랐나봐요~
늘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든지
어떤 곳에나
떠오르고 지켜보는 달

그 달빛으로 인해
환해지는 우리의 삶
하루의 고단함도 잊게 해주는
달~
슬플때나~
기쁠때나~
아플때나~
힘듬속에서~
늘 한결같이 뜨는
따뜻하고 신비한 달
"이 세상이 어둠에 잠기지 않게
어둠이 나를 삼키지 않게.
달아,달아,신비한 달아"
-본문중에서-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 #신비의달
잠자리 도서로나~
아이들과 희망과 꿈을
이야기할때 보기 좋은
그림책 #신비의달
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래도괜찮아 마을에서 온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ㅣ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안드레스 게레로 지음, 남진희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날 옛날 아주 오래전 옛날
그래도 괜찮아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조금씩 서툴렀어요.
얼마나 서툴렸나면~
벽돌공이 짓는 집이 무너지고~
집을 거꾸로 짓기도 하고~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자꾸 길을
잘못들기도 하고~
이런 실수투성인 사람들이지만
이 마을 사람들은 화를 내지
않았어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까요~😊

이마을에  단 한사람 이장님만
빼구요.
안괜찮은 이장님은
방법도 모르면서
무조건 안괜찮다는 이장님

이런 마을에
아주 많이 서툴고
아주 많이 행복한 사람이
태어났어요.
그는 덩치도 컸지만
웃기도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성인이 되어서
다른마을을 가고싶어서
그러면못참아 마을로
가 보았어요.
과연 아주 많이 서툴고
아주많이 행복한 사람은
그 마을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요?
그리고 그는 적응할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 책을 보고
나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과연 나는 실수를 해도
행복한 사람일까?
나는 결코 행복하지 않을것이다.
ㅜ.ㅜ
아마 나는 그러면 못참아 마을
사람에 속해있을 것이다.
성격 급한 나는 그래서
실수도 많이 한다.
그리고 꼭 후회를 한다.
하지만 그 성격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나의 실수도 못 봐주지만
다른사람 실수도 용납이 안될때가 있다.
특히 남편이나 아이들
즉. 가족들에게 관대하지 못한다.
예전에 지적질하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그래도 괜찮아 마을이장처럼
대체도 방법도 모르면서 말이다.
지금은 조금 느슨해져서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가끔 예전 성격이 툭 나온다.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눈에 종종 보인다.
하다못해 막 바뀐
신호등에 안간다고 빵빵 경적을
울리는 차들
불가 몇 초 차이인데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한다.
지금도 늦지 않아다고 본다.
지금부터 그래도괜찮아 마을 사람들과 같이 실수를 하여도
그를 이해하고 반복되는
실수를 막기위해
같이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해야겠다.

아이들과 수업할 때는
조금만 실수도 괜찮다 하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방법을 가르쳐주자.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잘 몰라서 생긴
실수이니까~

어떠한 상황속에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우리들이 되자!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아주 많이 서툴러도
아주 많이 사랑해주자!!!

우리 아이들과 내가
매일 아주 많이
행복한 사람이 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작은 공
이가 시베크.프셰미스와프 시베크 지음, 최영민 옮김 / dodo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에는 노란 나무와
검정 강아지?가 보인다.
그리고 나의작은공 글씨에서
의자에 동그라미가 빨간공처럼
보인다.

표지와 제목을 봐서
내용유출이 잘 안된다 ㅎㅎ

책을 열고 첫장면을 보고
깡놀 ㅋㅋㅋ
강아지가 아니라 여우라 하네요
ㅎㅎㅎ
이런 편견이 무섭네요 ㅋ
어여 버려야하는 것인데ㅡ.ㅡ

암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털이 많은 여우 투텍은 숩속에 산다.
이런 투텍은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또한 털때문에 단점투성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이부분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이런 투텍이 우연히
발견한 공을 통해
나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이것 또한 도움이 되는 것을
깨닫고 극복해가면서
발전해가는 투텍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 또한 나의 작은 눈이
단점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나의 눈이
나의 매력임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은 걸리지만
나의 단점이 결코
단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것을 빨리 극복하고
나의 장점을 살려보거나
나만의 매력으로 나타내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응원해본다.
나만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를~❤️

아이들과 나의 단점을
서로 이야기해보고
또한 어떻게 극복할지
이야기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빠는 너를 기다려 ㅣ 빨간콩 그림책 21
프레데리크 뢰브 지음, 바루 그림, 김영신 옮김 / 빨간콩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받고 읽으면서
나의 첫 임신이 생각난다.

나는 임신  사실을
2달이 지나서 알았다.
신랑하게 말하니
믿기지 않는 표정과 말을 하지
못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우리는 모든게 처음이라서
어찌 할바를 몰랐다.

여기 그링책에서
철저히 아빠입장으로 써놓아서
남편한테 한번 보라고  하였다.
남편은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고
한다😁

특히 입덧이 없던 나는
먹덧을 해서
유난히 남편을 귀찮게 했다.ㅎㅎ
그래도 군소리없이 사다주던 남편
그리고 아이의 이름을 짓ㄱㅣ 위해
고심했던 것~
아들일까?딸일까?
궁금해하던 것~
피곤해도 그림책을 읽어주던 것~
등 많은 것이 생각났다.

이 책을 통해
옛추억을 꺼내보면 이야기 꽃을
피웠다.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면서
아빠가 이런 마음이었어
라고 하니
정말 아빠도 이런 마음이었냐고
묻는 아이들~

아이들과는 너희들이
배속에 있을때
아빠.엄마는 이랬다고
이야기할수 있어 좋았고
저희 부부는 임신의 설렘을
다시 상기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흔한 엄마의 입장이 아닌
아빠의관점으로 바라본것이
흥미롭고 새로웠습니다.

요즘같이 저출산이 우리나라에서
한생명의 탄생의 소중한 의미도
되새길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