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정말 책장을 넘길때마다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아서요♡원화를 꼭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거기다 시같은 구절구절♡.♡모든것이 아름다운 그림책이네요~♡너무 매력적이예요~^^여러분은 달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밝음.환한 빛. 소원등많은것이 떠오를거예요~저는 달하면 왠지보고싶은 이가 떠올라요~이제 못 보는 사람들~멀리 있어서 자주 못 보는 사람들~책에서 달은 어디에나 있다고 해요맞아요~그래서 달을 보면 보고싶은 사람들이떠올랐나봐요~늘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무엇을 하든지어떤 곳에나떠오르고 지켜보는 달그 달빛으로 인해환해지는 우리의 삶하루의 고단함도 잊게 해주는달~슬플때나~기쁠때나~아플때나~힘듬속에서~늘 한결같이 뜨는따뜻하고 신비한 달"이 세상이 어둠에 잠기지 않게어둠이 나를 삼키지 않게.달아,달아,신비한 달아"-본문중에서-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그림책 #신비의달잠자리 도서로나~아이들과 희망과 꿈을이야기할때 보기 좋은그림책 #신비의달이었습니다.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