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너무 따뜻해요~♡#세상의모든나나나나는 누구일까요?여기서 나나는길고양입니다.세상 모든 길고양이의 이름정말 길고양이가 많이 보입니다.아파트에 길고양이들을 위해집을 지어주고 먹이통도 놓아 두시고 밥을 주시는캣맘들을 본 적 있습니다.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로금방 철거가 됩니다.저는 캣맘은 아니지만가끔 간식거리를 주는 정도였습니다.하지만 이런 보금자리도병을 옮긴다.아파트가 더러워진다.아이들을 헤친다. 등다양한 이유로 길고양이의보금자리는 조금씩 없어집니다.그러다 길거리에 내 몰리고그러다가 로드킬도 당하고ㅜㅜ많은 길고양이들이 더욱 길거리를 떠돌아다닙니다.이런 길고양이를사랑으로 보살펴 주고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주며좋을것 같아요~솔직히 동물은 죄가 없잖아요ㅜㅜ이제 세상의 모든 나나를사랑으로 바라봐주시고그들이 더 이상 외롭게 두지말아요.저도 이제부터길고양이에게 따뜻한 눈길과관심을 주어야겠어요.길고양이에 대해깊이 생각해보는 그림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