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긴 눈썹 ㅣ 올리 그림책 35
오우성 지음 / 올리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가 너무 재미있어서
눈길이 가네요^^
어떤 내용일까?

새가 노래하는 아침
쌍둥이들이 자고 있어요.
근데 조금 이상해요?

눈앞이 아른아른
온 방이 하늘하늘

눈을 뜬 쌍둥이

평소대로 침대정리를 하고
거울을 봤는데~

앗!이런
눈썹이 길어졌어요
그것두 두 가닥만
그리고 한 쪽 눈썹만요.
쌍둥이 둘다~
이게 무슨 일이죠?🫨

쌍둥이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유가 뭘까?
왜 갑자기 눈썹이 길어졌을까?
잘못했던 일 때문에~
한 가지 음식만 너무 먹어서~
비를 맞아서~
당최 이유를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놀이
그것은 바로
바로
바
.
.
.
로

하늘하늘 긴눈썹을
가지고 노는 놀이
이렇게 시작된 눈썹놀이
아주 신나는 놀이들이
펼쳐져요~😁

엄마가 싫어했던 일도 해보고
긴눈썹을 활용한
상상력 가득한 놀이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신나는 놀이 중에
갑자기
무슨일이 일어나요~🤨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저도 생각지 못한 반전 ㅎㅎ
거기다 마지막 장면은
또 반전 ㅎㅎ

너무나도 재미있네요.

쌍둥이인것도 재미있고
눈썹가지고 놀 때는
아이들의 마음도 엿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반전 또한 웃음이 팍~

쌍둥이의
하늘하늘 긴눈썹으로
시작된 기상천외한 이야기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지금 같이 보실래요?

하늘하늘
여러분께
옵니다.
긴~~~~~~~눈썹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밀 : 코끼리와 코요테 ㅣ 인생그림책 28
나현정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비밀이어서
어떤 비밀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표지그림으로도 유출이 안되는 비밀.

커다란 체리나무 아래에
늙은 코끼리가 서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떨리는 다리,
점점 얕아지는 숨.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을 알았습니다.

그때 작은 기척이 들렸습니다.
바로.
코요테였습니다.

코요테는 코끼리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한동안 못들은 척 말이 없던 코끼리는 대꾸했습니다.
"코요테가 가까이 오는게 불길한 신호라고.
너는 내가 쓰러지기를 기다리는 거라고"
코요테는 말해요.
"죽음의 냄새를 쫒으면서
허기를 채우는게 코요테의 삶이라고,
코끼리는 코끼리답게.
코요테는 코요테답게
사는 거라고"

얼마 남지 않는 삶에
슬퍼하는 코끼리에게
코요테는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세상에 끝이라는 건 없다고.
그러면서 코요테는 놀라운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코끼리는 코요테의 말에
수긍하면서
자기의 삶을 마무리합니다.

과연 코요테가 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자연의법칙을
아주 멋지게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네요♥️

이 책을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 제목이 이해가 됐어요😍
왜 비밀인지...
그 비밀은 바로
삶과 죽음, 생명의 탄생에
대한 비밀이었습니다.

그 비밀은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저도 그림책을 통해
비밀을 알아거든요😊

우화같은 신비스러운 비밀~
지금 확인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지개 빛깔 월요일 - 온두라스의 이동 도서관 이야기 ㅣ 도토리숲 그림책 8
넬슨 로드리게스.레오나르도 아구스틴 몬테스 지음, 로사나 파리아 외 그림, 김윤정 옮김 / 도토리숲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두라스의 이동 도서관의 실제이야기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
온두라스
그곳에 작은 마을 비야누에바
이곳에 사는 루이스
엄마를 도와 일도하고 장사도 하는
아이예요.
슬플 때도 기쁠때도 있지만

루이스는 그곳에서
언제부터 기쁜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기쁜이야기를 해 줘요.

루이스의 기쁜이야기의 원천은
바로 월요일마다 오는
이동도서관입니다.
거슨과넬슨이
월요일마다 옵니다.
기쁜이야기들을 가득 싣고 와요😊

루이스가 가장 기대하는 월요일.
루이스는 이동도서관에서 기쁜이야기인
책을 가장 좋아하지만
어느날은 연극이나 노래가 있기도 해요.
루이스가 또 하나 좋아하는거예요^^

루이스는 책을 보고
거슨과 넬슨의 이야기도 들어요.
거슨과 넬슨은 슬픈이야기가 있으면
기분 좋은 색깔로 바꾸라고 해요.
모든 아이들은 자기의 밝은 빛으로
자신들을 환하게
가꿀 수 있는 재능이 있데요^^

이 말로  인해
힘든 환경속에 아이들이지만
점점 무지개 꿈을 가집니다.

루이스는 거슨과넬슨,
그리고 책을 통해
자기의 밝은 빛을 비추고 나누어 줘요😍

실제 이야기이인 이  이야기는
책이 주는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의 한 줄기 빛.
그리고 삶을 무지개처럼 바꾸는 힘.
그것 바로 책이예요.

이렇게 책을 볼 수  없는 곳에 가서
책과 꿈을 주는
나눔협회 비영리 단체 저스트월드 인터내셔널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예요.
이런곳이 있다니
오늘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ㅜㅜ

먹을것이나 필요한 물건도 좋지만
이리 책을 보게 해 준다하니
정말 멋지네요.👍
우리는 편안게 보고싶을 때
갈 수 있는 도서관들이 있어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책의 소중함과
볼 수 있을  때 볼 수 있응에
감사하게 되는 책이네요.

여러분들도
책을 통해
루이스같은 환경속에서도
무지개같은 나날들이 되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순애는 집 밖을 안 나가!
솔솔 지음 / 라플란타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벤트로 받은
귀한 책~😍
작가님의 친필사인까지😍

순애는 집밖이 무서워요 ㅜㅜ
그래서 나가지를 못해요.
그저 고양이 한 마리랑 집안에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네요
창밖을 보니
새가 있어요.
새는 풍선을 순애에게 주러 왔대요.
풍선을 왜 주러 왔을까요?
그리고 풍선은 무슨 의미일까요?
순애는 왜 집밖을 나가지 못할까요?
과연 순애가 집 밬을 무서워하지 않고
나갈 수 있을까요?

마음에 상처받은 아이들
불안한 아이들
여러 이유로 집 밖이나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들
또한 무슨 일에 도전하기 두려워하는 아이들.
어떠한 이유로 든 두려움과 불안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 줘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말을 해 줄것 같나요?
저는 쉽게 무슨 말을 하기보다
옆에 있어주고 싶어요.
순애 옆에 고양이가 있었던 것처럼
이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거든요.(제 경험으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 주실거죠?
순애는 어떤 계기로 나올 수 있을까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드라큘라의 시 ㅣ 바람동시책 4
김개미 지음, 경자 그림 / 천개의바람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라큘라의 시라~~~

음...
감이 안 온다 ㅎㅎㅎ

먼저 핼로윈 데이가
눈앞에 다가오니
왠지 더 정이가는
동시책이다.

동시 하나하나 소리내어 읽어보았다.

드라큘라를 빗대어 썼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에게
드라큘라도 무서워 하는게 있구나 하고
공감 할 수 있도록 써 놓은 동시여서 더욱 공감이 가는 동시이다.

밤의 무서움. 혼자만의 무서움. 악몽의 무서움
혼자 있는 외로움. 그리고 그리운 추억들.
가족. 친구 등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이야 라고
표현한 동시이다.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시

-너의 집으로-

[달 없는 밤에 갈게
아무것도 안 보여도
나를 알아봐 줘

별빛은 달빛과 달라서
그림자를 만들지 않으니
그림자는 땅에 묻고 갈게

달 없는 밤에 갈게
내가 보이지 않아도
나와 함께 있어줘]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아이의 고민도 이야기 해보고
서로 두려워하는 것.
무서워 하는 것 등을
이야기하면 좋을 듯하다.
이야기 나눈 것을 동시로 쓰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