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의 이동 도서관의 실제이야기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온두라스그곳에 작은 마을 비야누에바이곳에 사는 루이스엄마를 도와 일도하고 장사도 하는아이예요.슬플 때도 기쁠때도 있지만 루이스는 그곳에서언제부터 기쁜이야기를 알게 되면서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기쁜이야기를 해 줘요. 루이스의 기쁜이야기의 원천은바로 월요일마다 오는이동도서관입니다.거슨과넬슨이월요일마다 옵니다.기쁜이야기들을 가득 싣고 와요😊 루이스가 가장 기대하는 월요일.루이스는 이동도서관에서 기쁜이야기인책을 가장 좋아하지만어느날은 연극이나 노래가 있기도 해요.루이스가 또 하나 좋아하는거예요^^ 루이스는 책을 보고거슨과 넬슨의 이야기도 들어요.거슨과 넬슨은 슬픈이야기가 있으면기분 좋은 색깔로 바꾸라고 해요.모든 아이들은 자기의 밝은 빛으로자신들을 환하게 가꿀 수 있는 재능이 있데요^^ 이 말로 인해힘든 환경속에 아이들이지만점점 무지개 꿈을 가집니다. 루이스는 거슨과넬슨,그리고 책을 통해자기의 밝은 빛을 비추고 나누어 줘요😍 실제 이야기이인 이 이야기는책이 주는 감동을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아이들의 한 줄기 빛.그리고 삶을 무지개처럼 바꾸는 힘.그것 바로 책이예요. 이렇게 책을 볼 수 없는 곳에 가서책과 꿈을 주는나눔협회 비영리 단체 저스트월드 인터내셔널의지원을 받는 프로젝트예요.이런곳이 있다니 오늘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ㅜㅜ 먹을것이나 필요한 물건도 좋지만이리 책을 보게 해 준다하니정말 멋지네요.👍우리는 편안게 보고싶을 때갈 수 있는 도서관들이 있어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책의 소중함과볼 수 있을 때 볼 수 있응에감사하게 되는 책이네요. 여러분들도책을 통해 루이스같은 환경속에서도무지개같은 나날들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