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여우가 있어 - 학교 폭력 예방 그림책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18
올리비에 뒤팽.롤라 뒤팽 지음, 로낭 바델 그림, 명혜권 옮김 / 한솔수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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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여우가 있다고~😳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표지에 여우가 같이 걸어가는
주인공 표정과 여우의 표정이~
표지에 학교폭력 예방책이라 하여서
책을 읽고 마침 아동센터
고학년 수업이라서
이 책으로 수업하면 좋겠다 싶어
수업을 하였다.
책의 내용들은 대충 아실것 같으니
저는 수업한 내용을 쓰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둘은 어떤 관계일까?
물으니 제일 많이 나온 대답~
- 친구관계요
- 보디가드요
- 시비거는 여우
- 납치범 등 대답이 나왔다.

책을 읽을 때~
아이들 책에 빠져 보았다.

책을 읽는 내내
"이런~ 헐~ 나쁜~ 등"
추임새를 넣으면서 몰입해서
그림책을 보았다.

다 읽고 난 후에
□기억에 남는 장면을 뽑으라하니
1. 여우가 놀리는 장면
2. 여우가 변화는 장면
3. 자꾸 담하기만 하는 아이의 모습
등이 기억에 남는다 한다.

□우리 친구들이라면 여우를 어쩌겠냐는 말에?
- 한번 맞짱뜬다😂
- 바로 선생님에게 말씀드린다.
- 전학을 간다 등의 대답이 나왔다.
전학을 간다는 아이한테 전학 간
학교에도 여우가 있으면~?
했더니 검정고시를 본다는 아이
이 아이를 통해 정말 이런 아이들이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에 가슴이 조금
먹먹했다.
그래서 피하는게 다는 아니라고
용기를 내야한다고 하니
그러다고 말하는 아이

어른이 나도 내 아이가 이런 일은
당하면 어찌할까 싶다.

아이들 스스로 여우도 피해아동두
안되게 노력하고
그리고 이런 친구들이 있으면
도와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꼭!그런 용기있는 아이들이 되기를~
응원하며 어른이 나도 그런 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책이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적절히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이
좋았다.
이런점에서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 독후활동으로
OHP필름에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에 이런 일을 담하는
친구들에게 응원메세지를
써서 책갈피를 만들었다.

"힘내!, 홧팅!,너도 강해, 용감해져,
괜찮아 울지마, 다같이 학교폭력은 멈춰!,
좋은일만 있기를, 너는 예뻐,
괜찮아 좋은일이 있을거야!"등
정말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와 닿습니다.

힘든 분들~ 아이들~ 여러분 모두
이 말에 힘을 내시기를~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행복한 학교가 속히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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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 2023 볼로냐 아동 도서전 Beauty and the World 선정작
빅터 D.O. 산토스 지음, 안나 포를라티 그림, 김서정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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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보기전에
언어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처음 읽었을 때
사실 잘 이해를 못 했다.
수수께끼같은 글과 그림에
도대체 무엇이지?
하지만 두번째. 세번째
느낌이 틀려진다.
계속 읽고 그림을 보다보니
깊은 감동이 밀려왔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책했다.

언어란?
그저 단순히 말하고. 읽고. 쓰기
위한것이라고 생각했지~
언어가 나를 표현한다는 생각~
그리고 언어가 없었으면
나는 나를 얼마나 표현하고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수어도 하나의 언어인것처럼
이 지구상에 이리도
많은 언어가 있은줄은 몰랐다.
무려 7.168가지 언어가 있다니😯
그런데 이 언어들이
2100년쯤이면 그중 적어도
절반이 사라진다니🤢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아~생각할 수록 슬픈 일이다.
아니 당연할 수도 있을것 같다.

이런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인류가 탄생할 때부터
있었던 언어.
그로 인해 우리의 존재가
더욱 선명해지는 언어.

그림책속에 제일 와 닿아던
문구가 있다.

"여러분은 아기였을 때
나를 잘 몰랐어요.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
나를 서서히 잊어버리기
시작할 거예요."
-본문중에서-

이야기의 모든 내용이
한구절 한구절
닿아지만~
이 구절을 통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말하고.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가 언어를 통해
존재하는 이유도~
그리고 다른 의미로
생각해 보는 인간의 의미.

책의 한구절 한구절
따라가다보면
우리의 존재를
새롭게 보는 관점이
생길것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글을 통해
인간의존재에 대해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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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레스토랑의 비밀 달리 창작그림책 2
김원훈 지음 / 달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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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입니다📢
치타마을에 위치한
빨리빨리 레스토랑의
빨리빨리 비법은?
손님이 많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치타마을에 느리기로
소문난 도도.다다.두두 기자가
현장에 나갔습니다.
빨리빨리 레스토랑 치타아저씨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지금 레스토랑이 끝난 후 몰래
접근하여서 치타아저씨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앗!
이런~

염탐한지 얼마 안돼서
들켜버린~~~

우리의 도도.다다.두두 기자😭

이런~
비밀을 알아내는 것은 이대로
끝일까요?
아~
역시 무리였나요?
우리의 도도.다다.두두 기자
그대로 포기할것인가요?
그리고 정말 치타아저씨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네?

네~?

책에서 확인해 보라는군요😄

제가 뉴스처럼 줄거리를
써보았습니다.😊

정말 읽는내내 저도 비밀을
알고 싶어서
어찌나 조바심이 나던지 ㅎㅎ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읽어주다가
비밀이 나오는 장면에서 멈추니
아이들이 어찌나 뒤를 궁금해
하던지😄
치타아저씨의 비밀을 맞히라하니
마술사. 분신술.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음.
예전에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달리기 선수.
다리가 로봇다리임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비밀을 알고 난 후에는
완전 대박!!!👍
이 말만 계속하네요😁
과연 비밀이 뭘까요?

책에서 주는 이야기도 잘 파악하고 있네요^^
다른사람과의 비교도 하지 말고 나다움으로~
그리고 노력하면 모든지 할 수
있다는 것까지~

책 읽을 때 사진을
못 찍어서 한번 찍어보자하니
다양한 자세를 자동으로
잡더라고요😍
아이들하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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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당 (그림책) - 2025 커커스 리뷰 선정 고정순 그림책방 1
고정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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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당이 그림책으로 출시되었다.
더 커진 판형과 전에 없었던 그림들까지~
설레임 가득♥️

큰 판형으로 보니 감동이 더 배가 되는듯 하다.
볼 때마다 틀려지는 나의 감정들~
어떤 때는 슬픔이~
어떤 때는 사랑이~
어떤 때는 추억이~
또 어떨 때는 감동이~
볼때마다 다양한 감정을 주는 그림책 옥춘당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진한 사랑과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두분~
정말 가승이 뭉클하다.

폐암걸린 할아버지를 볼 때
폐암으로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생각나서
보면서 어찌나 울었는지
또 할마버지가 돌아가신 충격으로
치매까지 걸리신 할머니를 보면서
친구 할머니가 생각났다.
치매이지만 순임씨처럼 늘 조용했던
나의 단짝의 할머니~
아프신 와중에도 늘 놀러가는 나를
보고 환하게 웃으셨던 모습들이 생각났다.

또 두분을 보고 나도 순임씨처럼
남편이 없으면 안되는 내가 보였다.
그래서~
꼭 내가 먼저 죽기를 바래본다.

남편~ 건강하니 오래살다가
편안히 하늘나라로 갑시다.
이런 다짐을 하면서~

그림책을 본다.
다시 많은 생각에 젖어든다.

이 세상 모든 조부모님.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오늘은 건강에 대해 와닿는 것은
무엇일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무튼 오늘은 건강에 대한 생각이 크다

그림책으로 크기가 커지만큼
더 큰 추억과 슬픔.사랑이 느껴진다.
눈물이 저절로 나는~
그림책 옥춘당이었습니다.

귀한 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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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삼총사 바람그림책 136
나카야마 치나쓰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장지현 옮김 / 천개의바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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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롭다~^^
안돼 삼총사
이 삼총사는 무엇을 위해 뭉쳤을까?
호기심 가득 책장을 연다.

사연이 있는
안돼.안된다.안된당께
삼총사가 떠나는 여행

그들이 여행하다
싸우는 아이들을 보면
싸움은 안돼 안된다 안된당께를
외치면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과
하나. 둘 만나면서
같이 여행을 한다.
이들은 싸움을 하지말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이 책을 보고 제일먼저
첫 장면이 어찌 내가 아이들에게
자주 했던 말이었는지😑
안돼가 집을 나가기전에
아빠가 안돼에게
"이거 하면 안돼. 저거하면안돼
가서는 안돼. 안가도 안돼"이런
꾸중을 너무 들어 집을 나간 안돼
저도 유달리 아이들에게 안돼라는
말을 자주하는것 같다.
그것이 긍정의 '안돼'가 아니라
부정적인 '안돼'이니 심히 찔린다.

하지만 아이들은 긍정의
'안돼''안된다''안된당께'말을
쓰면서 모두가 하나되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싸움.폭력은
안돼.안된다.안된당께라는
말을 하면서
비폭력으로 맞써는 아이들
그래서 싸움과 폭력이 아닌
사이좋게 전세계 아이들이
하나되는 그런 멋진 세상을
노래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을 보면서
그래 우리 모두
안돼.안된다.안된당께가 되어서
비폭력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서로 부정이 아닌
긍정의 태도와언어로
하나되어 전쟁과 분쟁이 없고
평화와 화해가 넘치는
멋진  세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우리 같이 노력하자고 해야겠어요.

안돼.안된다.안된당께가
계속 되어 아이들이 그 부분이
나오면 떼창을 하네요
은근 중독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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