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춘당이 그림책으로 출시되었다.더 커진 판형과 전에 없었던 그림들까지~설레임 가득♥️큰 판형으로 보니 감동이 더 배가 되는듯 하다.볼 때마다 틀려지는 나의 감정들~어떤 때는 슬픔이~어떤 때는 사랑이~어떤 때는 추억이~또 어떨 때는 감동이~볼때마다 다양한 감정을 주는 그림책 옥춘당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진한 사랑과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두분~정말 가승이 뭉클하다.폐암걸린 할아버지를 볼 때폐암으로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생각나서보면서 어찌나 울었는지또 할마버지가 돌아가신 충격으로치매까지 걸리신 할머니를 보면서친구 할머니가 생각났다.치매이지만 순임씨처럼 늘 조용했던나의 단짝의 할머니~아프신 와중에도 늘 놀러가는 나를보고 환하게 웃으셨던 모습들이 생각났다.또 두분을 보고 나도 순임씨처럼남편이 없으면 안되는 내가 보였다.그래서~꼭 내가 먼저 죽기를 바래본다.남편~ 건강하니 오래살다가편안히 하늘나라로 갑시다.이런 다짐을 하면서~그림책을 본다.다시 많은 생각에 젖어든다.이 세상 모든 조부모님.부모님.모두 건강하세요~♡그리고 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기를🙏오늘은 건강에 대해 와닿는 것은무엇일까?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아무튼 오늘은 건강에 대한 생각이 크다그림책으로 크기가 커지만큼더 큰 추억과 슬픔.사랑이 느껴진다.눈물이 저절로 나는~그림책 옥춘당이었습니다.귀한 책.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