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호동이 소개하는어린이 직업중개소OPEN친숙한 강호동 캐릭터가등장하여 아이도 호기심 가득강호동이 소개하는 첫번째시리즈 그 job은 바로~바로~두두두두두~🥁불을 끄는자불을 쓰는자입니다.무슨 직업인지 아시겠죠?만화와 동화가 섞여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볼 수 있네요~^^직업에 대한 소개나잠깐잠깐 나오는잡job지식 또한아이가 흥미있어 합니다.직업에 대한 소개도아이가 직접 직업을 체험하는 설정으로읽는 아이도같이 체험하는듯한착각이 드네요그리고 강호동이직업을 소개해주는중개사 역할을 하는 것도책의 재미가 UP!되네요^^아이가 혹시소방관이나 요리사가 꿈인친구들이 본다면 더 재미있겠구~관심없던 아이들도이 책을 통해새로운 직업세계에 빠질 수있네요아이들의 미래 직업이 궁금하다면이 책을 통해새로운 직업의 세계로빠져보세요우리가 알고 있는 직업이지만책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는데한발짝 더욱 나아갈겁니다.귀한책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선 면지😍이 영롱한 무지개색 면지~나를 스며드게하네요~^^화사한 면지와일반 과학 도서들과 틀린 그냥 하나의 구름이야기~구름이와 같이 여행하면서구름이의 이야기를 듣는♡착각에 빠진다.그림도 너무 이쁘고유치원생이 봐도싶게 구름이 원리를 알 수있는 책이다.그림책이자 과학책같은과학그림책📖그림이 너무 따뜻하고사랑스럽다😍아이들과 보면서 여러가지로활동하면 좋을것 같다.우선 구름모양 관찰일기 쓰기또 면지를 보면서구름에게 편지쓰기를하면 좋을것 같다(나 면지에 홀릭 ㅋㅋ)🌈책속에 그림들도 이뻐서여러모로 쓰면 좋을것 같다.구름이 연극하기등활동하기 좋은그림책책놀이 하기 좋은그림책어여 준비해서 아이들 만나러가야지~^^저도 이 기회에 구름에 대해머리에 쏙쏙 들어오게공부했네요~^^저는 어떤 과학책보다한번에 이해되네요~^^그리고 구름이 조금인 날이야외활동하기가 좋다하네요~☁️너무너무 이쁜 구름을만나러 오세요~^^구름이와 같이 가다보면자연스럽게 구름이의변화를 알 수 있을거예요.우리에게 없어서는안되는 존재구름☁️🌈같이 만나러 갈까요?이 책은 북극곰출판사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날 주인공이 학교에서자기 옆짝꿍이 "되게예쁘다"라고 속삭이며 이야기 한다."어~내가 예쁘다"고이 말은 들은 주인공은설레인다~이 기분 좋음과 설렘이 며칠간다~여러분도 이런 말을 들었을때설레인적 있나요?저는 평범한 외모였어요하지만 제 스스로는 못생겼다고 생각했지요~이런 저는 또래보다어른들에게는 예쁘다는 소리를많이 들었어요~그 이유는 아마 조용하고 어른들 말에 순종잘하고 차분한 아이여서 그랬던것 같아요~하지만 저는 그때 그말이 듣기 좋아 어른들앞에서 더욱예쁨받기 위해 노력을 하던때가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외모도 더 신경쓰게 되고 자존감도 붙어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제가 되었습니다.또한 스스로 나는 예쁘다라고 생각했어요^^이렇듯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특히나 누구나 듣기좋은말은너 예쁘다~가 아닐까 싶어요저희아들만해도 예쁘다라는 소리를 듣기 좋아합니다.예쁘다는 소리가꼭 외모뿐만 아니라마음.행동등도 포함된 것이지요~^^요즘같은 외모지상주의사회에서외모가 아닌마음.행동등으로평가되는 사회가 되면아이들에게 이부분을꼭 짚어주어야할것 같아요제글을 보시는 여러분도❤️참❤️예❤️쁘❤️다이책은 봉볕출판사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책을 보는순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내가 주인공 베쉬르가 되어서베쉬르와 같이 피난길에 같이 떠난것 같았다.베쉬르의 고통과두려움에 나도 같은두려움과 고통을느꼈다ㅜㅜ베쉬르는 시리아전쟁으로형도 잃고 밖에도 못나가고아이로서 누려야 할 것을누리지 못하고 두려움과 슬픔에 살다가어느날 아빠가 터키로 피난가자는 말에 피난길에 오르게 되었다.어른도 힘든 여정을~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폭탄과 각종 위험속에 겨우 도착한 터키 난민촌베쉬르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아직도 내전 중인~시리아전쟁~어른들은 물론어린아이들까지 고스란히고통받는 전쟁언제쯤 끝날수 있을까?특히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마음껏 뛰어놀수도~떠들수도~힘든 나날을 보내는 아이들을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아이들과 같이 읽고전쟁난민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이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 이야기하면 좋겠다.정말 가슴아픈 전쟁이 빨리종전되기를 바라며~난민들이 하루빨리 고향에 가기를~베쉬르가 고향 흙속에 보리수 씨앗을 가지고 와서키우듯이~ 우리도 희망이라는 씨앗을심고 키워보자~^^전쟁이 하루빨리 없어지기를~베쉬르같은 아이들이다시 생기지 않기를~기도해본다🙏귀한 책 잘 보았습니다 ^^이책은 한울림어린이 제공으로 읽고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어린이동화#어린이동화추천#어린이동화스타그램#전쟁#나무#씨앗#시리아#터키#난민#아이들의권리#종전#고향#난민소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