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주인공이 학교에서자기 옆짝꿍이 "되게예쁘다"라고 속삭이며 이야기 한다."어~내가 예쁘다"고이 말은 들은 주인공은설레인다~이 기분 좋음과 설렘이 며칠간다~여러분도 이런 말을 들었을때설레인적 있나요?저는 평범한 외모였어요하지만 제 스스로는 못생겼다고 생각했지요~이런 저는 또래보다어른들에게는 예쁘다는 소리를많이 들었어요~그 이유는 아마 조용하고 어른들 말에 순종잘하고 차분한 아이여서 그랬던것 같아요~하지만 저는 그때 그말이 듣기 좋아 어른들앞에서 더욱예쁨받기 위해 노력을 하던때가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외모도 더 신경쓰게 되고 자존감도 붙어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제가 되었습니다.또한 스스로 나는 예쁘다라고 생각했어요^^이렇듯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특히나 누구나 듣기좋은말은너 예쁘다~가 아닐까 싶어요저희아들만해도 예쁘다라는 소리를 듣기 좋아합니다.예쁘다는 소리가꼭 외모뿐만 아니라마음.행동등도 포함된 것이지요~^^요즘같은 외모지상주의사회에서외모가 아닌마음.행동등으로평가되는 사회가 되면아이들에게 이부분을꼭 짚어주어야할것 같아요제글을 보시는 여러분도❤️참❤️예❤️쁘❤️다이책은 봉볕출판사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저의 솔직한 의견을 원고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