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색감이 선명하니 이뻐요~^^그리고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네요~♡새 이웃 클로디가 이웃인곰과사슴을 초대하면서펼쳐지는 이야기로~그림과글을 따라가다보면나도 모르게 세 친구와 같이있는 기분이 들어요~^^또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들이어찌나 아름다운지~♡책을 보면서나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때보다는친구나 동료,가족이 함께문제를 나누면 쉽게 해결되는 것을볼 수 있듯이이 책에서 갑작스럽고 어려운일을당했을 때 새 친구들이 같이서로 아는것을 가르쳐주고같이 해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그리고 무슨일이 생길때 다 낙심하고 포기하거나누구를 탓 할 수 있는데그러지 않고서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과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들을 보면서우리 친구들과 같이 책을 보면서우리도 어려운일이나 문제가생길때 누구를 탓하거나 낙심하지 말고서로 긍정의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깨닫게 하는 책이네요^^그리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요~♡아이들과 같이 이야기 나누고서로의 입장도 생각해 보면서책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가로로 길쭉한 판형과화려한 민트색에꽃들이 한가득 있는것만으로도화사하고 제목을 잘 나타내고 있다.표지만으로도 행복하다♡사계절에 대표하는 꽃들이37종이 나온다.화려한 꽃의 그림들이눈을 뗄수 없다.그 꽃들의 대하여 여러가지로 자세히 나오니내가 이전에 몰랐던 꽃들도 새롭게 알 수 있어 좋았다.그중에 특히 패랭이꽃이인상깊게 남았다.이 꽃이 신들의꽃이라 불리우면고대 그리스 사람들은최초의 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화관으로 씌워졌다.하지만 이제는 쓰지않는 꽃불행을 가져다준다는 꽃잎때운이다.또한 카네이션혁명때 쓰인 꽃이다.그래서 혁명을 말할때 생각나는 꽃이기도 하다.수염패랭이꽃.흰술패랭이꽃.카네이션 등다양한 품종으로 새롭게 탄생된 꽃이다.이렇듯 우리가 잘 몰랐던꽃의 이야기도 듣고생김새도 파악할 수 있고여러모로 알 수 있고 아이들과 수업할 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아이들과 꽃 하나를 놓고자연관찰및 다양한 꽃 이야기도 하고찾아볼수 있는 유익한 책 같다.페이지마다 이쁜 곳이 많아서아이들과 그 부분을 잘 활용하여서꽃의 관한 시 등을 써봐도좋을것 같다.아이들과 수업하기도 좋고어른이 봐도 유익한 책이다.여러분들은 어떤 계절의꽃들을 좋아하시나요?바로 지금#꽃의계절을 보시면내가 그저 좋아했던 꽃들이더욱 좋아지실거예요아님 새로운 꽃이 좋아지실수도~^^책과함께 이 계절의 꽃도찾아보고 행복한 계절들 되세요🌼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봄날의햇살컬러링북제목처럼 색칠할수록 힐링되고행복하네요♡봄날의 햇살처럼따뜻한 꽃들이 가득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세개의 파트로 되어있어요~^^*봄을 알리는 꽃*봄을 만끽하는 꽃*여름을 기다리는 꽃평소 컬러링북과 그림그리기를좋아해서~ 너무나 반가운 책이네요♡.♡저는 부쩍 더워진 날씨로 인해여름을 기다리는 꽃을 선택거기서 붓꽃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처음으로 픽~~~했어요♡색칠은 수성색연필. 붓펜. 네임펜을섞어서 색칠하였어요.책하고 틀리게 색칠하고 싶어서다른게 색칠했는데 ㅋ역시 저 색을 쓴 이유를 알게더라고요확실히 작가님 색이 더 이쁨 ㅎㅎ하지만 정말 탁자에 놓구 싶은마음이~♡♡♡얼른 꽃을 사와서꽃병에 꽃구 사랑하는 이와티타임을 즐기면서수다를 떨면서같이 컬러링북을 하고 싶네요^^색칠하면서마음과 머리를 비우고색칠에만 집중하니너무 좋았어요♡힐링하고 싶은 분들줄서세요~~~^^#봄날의햇살컬러링북 이 여러분들을 힐링과 행복한 시간을 줄거예요~♡
☆줄거리예나는 친구 수연이에 의해방과후 활동으로'금손만들기교실'에 신청하게 된다.하지만 예나는 만들기에는소질이 없다.하지만 수연이가 같이 하고 싶어해서시작한 방과후 활동첫 '금손만들기교실'에 간 예나독특한 금손만들기 선생님선생님은 이번시간에점토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보라고 하신다.하지만 예나는 어찌 할 바를몰라. 그저 친구들 하는 것만 봤는데선생님이 다가와서예나가 좋아하는 음식을만들라고 하신다.예나가 선택한 음식은 자장면.선생님이 만드는 법도가르쳐주셨다.예나는 열심히 만들었다.하지만 친구들은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했다. 창피한 마음에 그냥 나온 예나집에 가는 길에 본작고 낡은 문방구 거기를 우연히 들어가는데우연히 얻게 된 반지(자세한것 책에서~^^)금손으로 만들어주는 반지정말 신기하게금손이 된 예나하지만 공짜란 없는법예나는 금손이 된 대신무슨일이 생길까요?이 책을 보면서각자 자기가 잘하는 것이 있다.완벽한 사람은 없듯이다 하나씩 자기만의 재능이 있다.나도 사람들이 금손이라고 한다.하지만 난 사실 금손이 아니다.그저 내가 좋아하고~관심이 있고~손으로 무언가를 한다는게즐겁다~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실력이 늘 수 있었다.이렇듯 꼭 타고난 것이 아니라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열심히 하다보면그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 같다.이 책속의 주인공 예나처럼 말이다.아이들에게 내가 잘하는 재능을발견하게 해주고또한 모든것을 다 잘할 수없다는것을 알게해주며~그리고 못한다해도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이다.또한 나의 재능이 뭔가?천천히 나를 발견하게만드는 계기가 될 것 같은책이다.여러분은 어떤것에 금손이시나요?^~^여러분도 마법반지하나장만하세요#뭐든뚝딱금손반지
책 제목이 너무 따뜻해요~♡#세상의모든나나나나는 누구일까요?여기서 나나는길고양입니다.세상 모든 길고양이의 이름정말 길고양이가 많이 보입니다.아파트에 길고양이들을 위해집을 지어주고 먹이통도 놓아 두시고 밥을 주시는캣맘들을 본 적 있습니다.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로금방 철거가 됩니다.저는 캣맘은 아니지만가끔 간식거리를 주는 정도였습니다.하지만 이런 보금자리도병을 옮긴다.아파트가 더러워진다.아이들을 헤친다. 등다양한 이유로 길고양이의보금자리는 조금씩 없어집니다.그러다 길거리에 내 몰리고그러다가 로드킬도 당하고ㅜㅜ많은 길고양이들이 더욱 길거리를 떠돌아다닙니다.이런 길고양이를사랑으로 보살펴 주고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주며좋을것 같아요~솔직히 동물은 죄가 없잖아요ㅜㅜ이제 세상의 모든 나나를사랑으로 바라봐주시고그들이 더 이상 외롭게 두지말아요.저도 이제부터길고양이에게 따뜻한 눈길과관심을 주어야겠어요.길고양이에 대해깊이 생각해보는 그림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