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로로 길쭉한 판형과화려한 민트색에꽃들이 한가득 있는것만으로도화사하고 제목을 잘 나타내고 있다.표지만으로도 행복하다♡사계절에 대표하는 꽃들이37종이 나온다.화려한 꽃의 그림들이눈을 뗄수 없다.그 꽃들의 대하여 여러가지로 자세히 나오니내가 이전에 몰랐던 꽃들도 새롭게 알 수 있어 좋았다.그중에 특히 패랭이꽃이인상깊게 남았다.이 꽃이 신들의꽃이라 불리우면고대 그리스 사람들은최초의 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화관으로 씌워졌다.하지만 이제는 쓰지않는 꽃불행을 가져다준다는 꽃잎때운이다.또한 카네이션혁명때 쓰인 꽃이다.그래서 혁명을 말할때 생각나는 꽃이기도 하다.수염패랭이꽃.흰술패랭이꽃.카네이션 등다양한 품종으로 새롭게 탄생된 꽃이다.이렇듯 우리가 잘 몰랐던꽃의 이야기도 듣고생김새도 파악할 수 있고여러모로 알 수 있고 아이들과 수업할 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아이들과 꽃 하나를 놓고자연관찰및 다양한 꽃 이야기도 하고찾아볼수 있는 유익한 책 같다.페이지마다 이쁜 곳이 많아서아이들과 그 부분을 잘 활용하여서꽃의 관한 시 등을 써봐도좋을것 같다.아이들과 수업하기도 좋고어른이 봐도 유익한 책이다.여러분들은 어떤 계절의꽃들을 좋아하시나요?바로 지금#꽃의계절을 보시면내가 그저 좋아했던 꽃들이더욱 좋아지실거예요아님 새로운 꽃이 좋아지실수도~^^책과함께 이 계절의 꽃도찾아보고 행복한 계절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