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일년 열두달 기념일을한번에 볼 수 있는책📖거기다 기념일에 먹을거리와놀 수있고 거기에 맞는즐기것 해야할일들이나와서 아이들이 쉽고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예요❤️🎂마이드맵으로 즐겨도 되고🎂달력에 표시해도 되고🎂기념일에 맞는 활동을 해도 되요먹을거리 놀거리 즐기거리가가득한 책먹고 놀고 즐기는 열두달기념일추천드려요👍
👒모자섬에서 무슨일이 생긴걸까요?표지만 보고서는 알 수가 없어요~그저 평화로워 보이는 섬.모자모양인 것 빼고 평범한 섬.돼지. 원숭이도 무얼할까?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아니면 어디를 바라보는 것 같고아이들과 표지와 제목만 보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요.👒앞 면지에"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뒷 면지에"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라고 모래사장에 쓰여있어요.도대체 모자섬에 어떤 일이 있는지떠나볼까요?👒돼지🐷랑 원숭이🐵가 나무줄타기를 해요.이런~그만 돼지🐷가 잡은 나무줄이 끊어졌어요.원숭이🐵가 잡아주려했지만그만 떨어지는 돼지아~그런데, 하필...🌵선인장에 엉덩이를 콕~야~엉덩이에 가시가 콕~어?~가시를 뽑기 위한 도구를 찾는 원숭이🐵그리고 발견한 조개껍데기여~👒이렇게 이야기와 함께시작된 말놀이돼지🐷. 원숭이🐵랑 같이신나게 이야기를 따라가면서자연스럽게 한글을 깨치는 그림책더불어 다른 단어들은 나오지 않으니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도 하면서한글깨치기가 되겠어요.❤️👒지금 같이 떠나보세요. 아이와 돼지랑🐷 원숭이랑🐵 같이 신나고 재미있게이야기도 나누면서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외치면서 떠나보아요🚘낱말이 아닌단순하게 자음.모음으로만 구성되어아이들이 스토리와 글자 하나하나따라가다보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4살 부터~초등1학년까지함께 보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알아보아요.어디서요?바로. 모자섬에서요^^ 👒누구랑? 아이와 엄마랑~❤️
🫖 여러분은 추억의 그릇이 있지 않나요?저는 있어요😍특히 큰 추억이 있는 그릇은~바로 첫 아이를 낳았을 때친정엄마가 사 준 유아용 유기 세트예요.친정엄마가 아이를 낳으면 꼭 사주셔서 지금 두 개의 세트가 있어요.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주려고요^^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그릇이예요.다른 그릇들도 다 추억이 있어요.신혼 첫 살림으로 산 그릇세트.아기 이유식을 하던 냄비.우리 식구들의 밥을 매일 하는 압력밥솥.귀한 손님만 오면 꺼내는 그릇세트.너무 이뻐서 충동구매한 접시. 등그릇들에게 저마다 사연이 있어요.오늘 그림책에도 그릇들이 저마다 추억들이 있데요^^그럼 우리 같이 그림책속으로추억은 그릇그릇🫧 떠나 볼까요?🫖 "여기가 어디지?""트럭에 실러서 어디론가 움직이고 있어.""우리가 너무 낡아서 이대로 버리려나 봐."과연 무슨 일 일까요?그리고 이들은 누구일까요?아...그릇들이네요.다들 불안해 하고 있어요.왜 이리 불안해 할까요?그러면서 서로 나는 아닐거야~라면서 각자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그릇들인지 이야기하네요.그리고 저마다~유림이네와의 추억을 이야기해요.🫖그릇들의 추억은 뭘까요?🫖과연 그릇들은 운명은?🫖아이들과 요즘 소비형태에 대해이야기 나누기🫖나만의 추억이 담긴 그릇이 있는지?🫖버리기보다는 나눔에 대해~🫖그리고 과소비하지 않기 🫖환경과 기후에 대하여 등이야기 나눌 것이 많네요.🫖우리가 꼭 생각해 보아야 하는문제들을 돌아보고 실천방향을이야기하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은 글을 쓰는 것이 어렵나요?저 역시 글을 쓴다는 것 어려워요😥서평 쓰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ㅎ오늘 책에서 여러 동물 작가들이 저마다글 쓰는 고민이 있어요.그 중에 몇몇 작가들을 소개합니다.남들은 저런 곳에서어떻게 글을 쓰나 하고의구심이 들지마우리의 작가 슈빌은장소는 상관없어요.장소는 장소일뿐이니까요😄글 쓰는데 간식을 6시간동안먹는 매너티이야기거리를 줄 동물을기다리는데 이야기거리를 주러 온꼬마문어🐙그렇지만 이야기 전달해주려니기다림이 만만치 않아요.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기다리는 꼬마문어 이야기젊은시절 글을 빨리 썼던거미작가 슝슝할아버지하지만 글 쓰는 것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뒤늦게 깨닫는데~숲속에 사는 플라밍고는미어캣 다섯 남매와약속을 하는데약속한 날나타나지 않아 실망한 미어켓과연 플라밍고는 약속을 지킬까요?이 밖의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글을 쓰는 것은장소도 시간도 중요치 않고기다림과 인내 그리고 즐거움도있어서 글쓰는 재미가 있어요^^한 마디로 글은내 마음대로~내 생각대로~써야해요😍이 책을 통해글 쓰기 두려워 하는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네요📖우리 친구들이제 용기를 내어보아요😍글을 쓴다는 것용기를 내는 것부터 출발해요♥️
와우!!!표지가 너무 멋져요😍흑백그림도 멋지고그로 인해 살아나는 제목💕고궁지붕에 있는조각상들 그리고 털복숭이?😁고궁가운데 잡초 한아름도아름답네요^^아~털복숭이 이름은도롱이예요^^볏짚을 닮은 도롱이~어느 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나타났어요.그것은~~~?커다랗고 환한 자판기예요거기에 푹 빠져 든 도롱이👀자판기와 친해지기 위해매일 찾아갔지만시큰둥한 자판기 ㅠ.ㅠ"걔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라고심드렁하게 말하는 두더지도롱이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찾아 다녔어요.멀고 험한 산길~산사를 지키는 해태~지붕위에 잡상들~드디어 정보를 얻었어요.바로~바로~바로~...뭘까요?😁책속에서 만나요^^그리고 새롭게 만난 친구저 푸른빛 친구는 누굴까요?그리고 진짜 자판기랑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책을 보면서따뜻하고 재미있고반전도 있는그림책이었다.특히 도롱이가 친하게 지내고 싶은자.판.기.ㅎㅎ 나는 빵 터짐😁😄😉동그랗고 빛나는 것은바로 "동전" ㅋㅋㅋ그걸 모르는 도롱이가과연 무엇을 구했을까요?그리고 진정 친구가 될까요?새롭게 등장한 푸른빛 친구과연 그 친구와는 어떻게 될까요?너무 재미있네요🥰도롱이도푸른빛친구도 ♥️새학기에 아이들이 친구사귀기힘들어 하는데추천하고 싶어요^^그리고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도배우고 서로 배려하면서함께하는 그림책이네요^^독서활동지로짝꿍모빌만들기가있어요.저도 만들어서책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