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표지가 너무 멋져요😍흑백그림도 멋지고그로 인해 살아나는 제목💕고궁지붕에 있는조각상들 그리고 털복숭이?😁고궁가운데 잡초 한아름도아름답네요^^아~털복숭이 이름은도롱이예요^^볏짚을 닮은 도롱이~어느 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나타났어요.그것은~~~?커다랗고 환한 자판기예요거기에 푹 빠져 든 도롱이👀자판기와 친해지기 위해매일 찾아갔지만시큰둥한 자판기 ㅠ.ㅠ"걔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라고심드렁하게 말하는 두더지도롱이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걸찾아 다녔어요.멀고 험한 산길~산사를 지키는 해태~지붕위에 잡상들~드디어 정보를 얻었어요.바로~바로~바로~...뭘까요?😁책속에서 만나요^^그리고 새롭게 만난 친구저 푸른빛 친구는 누굴까요?그리고 진짜 자판기랑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책을 보면서따뜻하고 재미있고반전도 있는그림책이었다.특히 도롱이가 친하게 지내고 싶은자.판.기.ㅎㅎ 나는 빵 터짐😁😄😉동그랗고 빛나는 것은바로 "동전" ㅋㅋㅋ그걸 모르는 도롱이가과연 무엇을 구했을까요?그리고 진정 친구가 될까요?새롭게 등장한 푸른빛 친구과연 그 친구와는 어떻게 될까요?너무 재미있네요🥰도롱이도푸른빛친구도 ♥️새학기에 아이들이 친구사귀기힘들어 하는데추천하고 싶어요^^그리고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도배우고 서로 배려하면서함께하는 그림책이네요^^독서활동지로짝꿍모빌만들기가있어요.저도 만들어서책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