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글을 쓰는 것이 어렵나요?저 역시 글을 쓴다는 것 어려워요😥서평 쓰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ㅎ오늘 책에서 여러 동물 작가들이 저마다글 쓰는 고민이 있어요.그 중에 몇몇 작가들을 소개합니다.남들은 저런 곳에서어떻게 글을 쓰나 하고의구심이 들지마우리의 작가 슈빌은장소는 상관없어요.장소는 장소일뿐이니까요😄글 쓰는데 간식을 6시간동안먹는 매너티이야기거리를 줄 동물을기다리는데 이야기거리를 주러 온꼬마문어🐙그렇지만 이야기 전달해주려니기다림이 만만치 않아요.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기다리는 꼬마문어 이야기젊은시절 글을 빨리 썼던거미작가 슝슝할아버지하지만 글 쓰는 것은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뒤늦게 깨닫는데~숲속에 사는 플라밍고는미어캣 다섯 남매와약속을 하는데약속한 날나타나지 않아 실망한 미어켓과연 플라밍고는 약속을 지킬까요?이 밖의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글을 쓰는 것은장소도 시간도 중요치 않고기다림과 인내 그리고 즐거움도있어서 글쓰는 재미가 있어요^^한 마디로 글은내 마음대로~내 생각대로~써야해요😍이 책을 통해글 쓰기 두려워 하는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네요📖우리 친구들이제 용기를 내어보아요😍글을 쓴다는 것용기를 내는 것부터 출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