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의 지혜생존을 위해 종사하는 것을 직업이라 하고, 발전과 자아실현을 위한 것을 사업이라 한다. 직업이 있으면 근심 없이 생활할 수 있고, 사업을 하면 부끄러움 없이 멋지게 살 수 있다.(3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