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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 - 개정판
최열 지음, 조원희 그림 / 도요새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모든 것은 하나다.
생태계는 어느 하나하나가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이 되어 있다는 뜻이야."(205쪽)
환경재단 도요새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열 아저씨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그로 인해 생기는 불길한 징조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설명하며 지구의 미래를 밝히는데 독자들이 발벗고 나서기를 격려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최열 아저씨의 제안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에너지 사용을 줄이자.
둘째, 숲을 가꾸자.
셋째, 공동체를 배려하며 조금은 불편하게, 단순하게 살자이다.
이에 따른 31가지의 세부 실천 방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내가 꼭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샤워 시간을 1분 줄이자
- 양치질은 수도꼭지를 잠그고!
- 옷은 널어서 말리자(건조기를 사고 싶었는데 접어야겠다.)
- 조금은 불편하게 살자
- 걷는 것을 생활화하자
- 단순하게 살자
- 더 적게 소비하자
나의 작은 변화가 가족과 이웃, 나아가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행동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