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우리는 쓸모없지 않아요. 풋내기 숫사자, 절름발이 수사자, 쫓겨난 암사자들....... 할머니가 보기에 쓸모없는 우리들이 마디바의 무리를 돕기 위해 왔어요. 우리가 아니었다면, 마디바의 사자들은 지금쯤 무투에게 기습당했을 거예요."(19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