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교과서 - 아이랑 엄마랑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
박경순 지음 / 비룡소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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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엄마이자 정신 분석을 공부하는 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데 꼭 알아야 할 것 세 가지를 꼽는다.
부모 자녀의 관계, 영아, 유아, 아동의 일반적인 발달 과정, 타고난 성향이다.
아이들은 많은 것을 타고나므로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면 그로 인한 갈등의 폭을 줄이고 아이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정상 발달 과정을 알고 있으면 시기별 아이의 행동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모 자녀의 관계에서는 유아의 심리적 과정들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정신 분석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제목을 '마음이 깊으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라 짓고 싶다고 했다.
완벽한 부모는 없으며 자녀를 키우며 부모도 성숙해 가는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엄마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더 많이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만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길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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