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을 때 그림이 그려지면, 그 글은 진실로 좋은 글이다. 글이란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이기 때문이다.(16쪽)

지봉 이수광은 시나 문장은 길면 긴 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그쳐야 할 곳을 알아야 좋다고 말했다.(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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