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있는 인문 수업 사회학 호모아카데미쿠스 1
권재원 지음 / 이룸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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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의향해입니다 : D

불타는 금요일~!

 '쓸모 있는 인문 수업 사회학' 을 가지고 왔습니다~





책 표지에,


사람이 원을 그리며, 손을 맞잡고 있는 그림이 눈을 확 사로 잡네요 ^_^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현재 행하고 있는 직업을 지/속/하/면/서/도 

본인의 사회적 지위를 어떤 방법으로 높일 수 있을지 ~ !

고민을 던지는, 

해답을 이끄는 값진 시간을 마련해주었네요  : D



수저론이 들끓는 대한민국에서,

( 오죽하면, KBS 2TV 주말 드라마 이름이 황금빛 내인생이겠습니까ㅋㅋ)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은 일반 서민이 ~ ! 

어떻게 하면, 

우둔하지 않는 똑순이 국민이 될 수 있을까요?



마르크스 형아,

부르디외 형아의 

집념어린 사회적 관심을


권재원 선생님의 사회학 이야기를 통해 한번 배워볼까요?



불타는 금요일 : D 

모두모두 모여라~

사회학 듣자~ ^_^



아참,!

참고로 꿈의향해는 현재 IT통신 분야로 업을 삼고 있지만,

사실 사회교육 전공자라는 사실 ㅋㅋㅋ

살짝~ 오픈하면서 ^^~



포스팅, 시작합니다~



( 참고 :  이 글의 제목과 중간 중간 괄호안의 내용과  이 글의 취지는 

권 작가님의 생각과 무관할 수도 있는, 

꿈의향해 생각이 MSG 첨가 되었음을 적극적으로 밝힙니다 . )








/  본  /


( 우리가 금연해야 하는 이유 )

0 그런데 통계 자료를 보면 서초·강남·송파 이른바 강남3구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38퍼센트인 반면, 상대적으로 빈곤층이 많이 거주하는 자치구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54퍼센트로 차이가 크다.



( 믿거나 말거나, 사회 선생님의 직장생활 탐구 )


0 공교롭게도 학교에서도 이른바 사회생활을 잘하지 못하는 교사는 주로 사회과목 교사들이다 ( 진짜요 ? )



( 문학과 사회학의 차이 )


0 상상만으로 끝나면 문학의 영역이지, 사회학이 아니다 





※ 다음 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문제1] 아래 표를 보고 , 본인의 계급과  직계존속 형제 혹은 자매의 계급을 고르세요.)




정답 예시 )


나 : 프티부르주아 (중간관리직)

내동생 : 산업예비군








( [문제 2] 그렇다면 본인과 형제자매의 계급을 이동하기 위한 방안을 서술하시오 . )





정답 예시 )


나 :  ( 프티부르주아가 부르주아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

자본을 소유한다.

노동자를 고용한다.

국가나 공공기관을 운영한다.

자본가의 이익이 사회 전체의 이익인 것처럼 허위의식을 생산하고 교육한다. (ex. 삼성은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동생 : ( 산업예비군이 프티부르주로 도약하기 위한 열쇠 )

자기 기업을 소유한다.

자기 소유의 농토를 가진다.

생산 수단을 소유한다.

편의 담당이나 오락 / 사치재를 제공한다.




( 위키노믹스 ? 그거 위스키예요 ? )


0 위키노믹스 시대는 소유에 기반한 폐쇄적, 수직적, 경쟁적 사회가 아니라 공유에 기반한 개방적이고 수평적 사회다.





( 저 좀..  남들 보기에 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부르디외는 그러셨지요 . 자본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 경제적 자본 : 실물, 금적적 자본 (money)


두울, 사회자본 : 연줄 / 인맥


셋, 문화자본 




부르디외는 그러셨죠~

무엇보다 문화자본이 중요하다 -


번외로 백범 김구는 그러셨죠~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같은 단어, 다른 느낌 ?!

문화, 문화, 문화!

문화자본




체화된 / 객관적 / 제도화된




자 - 하나씩 볼까요?


- 체화된 문화자본 : 품위 . 세련미 . 교양 등 태도와 취향

- 객관적 문화자본 : 책, 음반 등 소장품

- 제도화 된 문화자본 : 학위, 자격증





( 오 호 !   나 를  포 함 한 

대  한  민  국  에

미  스  착  륙  한   모 든  흙 수 저 들 의    희 망 이 어 라 ! )




이 가운데 객관적 문화자본과 제도화된 문화자본 

비용면에서 조금 무리하거나 다른 부분에서 절약하면 중간이나 중하 계급 구성원도 접근할 수 있다!






자, 주변에  책에 파묻혀 지내는 인간-

친근한 책벌레 친구 있으신가요?


혹시, 주변에 음반 대장은요? 음악대장 하현우말고 음반 오타쿠요!ㅋ


마지막으로 자격증 달인도 하나쯤 있으시지요 ?  ^  .^

없으면, SNS에서 찾기! 숙제!!



 


자!!! 그렇다면,

오늘부터 우리의 할 일이 생겼습니다 !!



죽자살자,

책벌레와 음반대장, 자격증 달인을 

내 인생에 필사해봅시다~~~ : D




(   번외편, 우리 주변의 인물들을 떠올리며, 글을 읽어봅시다 -

사회학적 관점을 통해, 

제3의 눈을 뜨고,  

우리가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키움~  )





부르디외는 경제자본만을 준거로 삼은 마르크스의 1차원적 계급론보다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계급론을 펼쳤다. 

그림 6-3을 보면 가장 많은 경제자본을 가진 A가 부유하기는 해도 가장 영향력이 강한 사람은 B다. ( 골고루 능한 자 )


B의 재산은 A보다 적으나 어쨌든 무시할 수 없는 정도의 경제자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인맥과 풍부한 교양 등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B는 돈만 많은 A를 졸부라 부르며 무시할 수 있는 위치다.



B와 비교했을 때 A는 경제자본이 우위에 있고 C는 더 높은 문화자본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둘 중에서는 경제자본을 많이 가진 A가 우위에 설 가능성이 크다. 반면 D는 세 가지 자본 가운데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기에 단순 노동자 외에는 어떤 선택의 여지도 없다. 





( 우리가 문화 자본을 키워야 하는 사회학적 이유 )



E는 D와 마찬가지로 노동계급에 속하지만 어느 정도의 문화자본을 보유한 덕분에 단순 노동자보다 조금 나은 지위를 차지한다.



문화자본을 가진 덕분에 노동계급 최하층으로 전락하지 않은 계급은 다른 계급에 비해 위치가 훨씬 불안하다. 문화자본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C의 경우 사회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를 누릴 가능성이 크지만, 문화자본은 경제자본이나 사회자본에 비해 자녀에게 물려주기 매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문화자본 가운데서도 체화된 문화자본이 그나마 대물림에 용이한 편이지만 단지 소유권 이전만 하면 되는 경제자본에 ( 주식증여 / 부동산 증여 / 재산 증여 )  비할 바는 아니다. 




( 우리가 공부를 끊임 없이 해야 하는 이유 )

 서울대 가려고?? 아니죠~


 생존!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따라서 이 계급에 속한 어린아이가 학업 성취가 저조하고 충분한 교양을 쌓지 못한다면 부모와 동일한 지위를 갖기 어렵다. 

특히 부모가 자본가에 근접할 정도로 높은 소득이 보장된 문화계급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전문직)에 속해 있지 않다면 2세는 자칫 노동계급 위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런 이유로 문화자본을 보유한 계급이나 계층은 경제자본을 가진 이들에 비해 계급·계층 상속에 대한 불안감이 훨씬 높다.

따라서 문화자본을 소유한 사람들은 계급 차이를 규정하는 기준으로 노동계급의 자녀가 쉽게 획득할 수 없는 체화된 문화자본을 내세운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중상층 계급의 언어, 행동방식, 취향 등은 수준 높고 의미 있는 것으로 자리매김하고, 노동계급이 가진 것들은 저속하거나 열등하게 만들기 위해 사회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  KBS 2TV < 황금빛 내인생 >에서 지안이가 상류층 문화를 익히는 대목을 떠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 D )




노동계급 자녀는 중산층 문화를 '샌님'또는 '범생이' 등의 말로 조롱하지만 결국 중산층 문화를 체화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위 상승에 실패한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자격증을 끊임없이 독파해야 하는 이유,


여기에 모두 써있군요!



( 진보 VS 보수 , 그거 뭘로 편가르는 거야 ? )


0 한국이든 미국이든 보수정당의 지지자가 진보정당 지지자보다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더 하층에 속한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은 고소득층이 진보저소득층이 보수를 선택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 여기에 덧붙이는 나의 생각 .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보수를 선택하기도 하지 않나 ? )








( 진보와 보수 vs 좌파와 우파 구분 짓기 )



0 진보와 보수는 사회문제의 원인을 찾는 시점이나 추구하는 사회변화 속도에 따라 나눈 것이고,


 좌파와 우파는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태도와 경향에 따라 나눈 것이다 .





( 한국의 IT업체 종사자 마인드 탐구)


0 한국의 많은 군소 IT업체 종사자 (개발자) 는 살인적 노동 강도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한사코 노동 조합을 만들지 않는다.

( 게임 하나 만들려면 , 밤샘 기본이요 . 패치 프로그램 개발하거나 정기점검 있음 . . 밤샘 야간근무는 기본이지요 ~ )


0 그들은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라 개발자다" 라면서 노동조합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사실상 노동자와 다름없거나 심지어 노동자보다 더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면서도 노동 계급이라는 인식을 거부하는 것이다 . 

(ㅋㅋㅋ 극 공감 ㅋㅋㅋ)



(      위키노믹스    :   이코노믹스     )




이전 이코노믹스 시대는 역량 자체를 경쟁력이라는 용어로 사용한데서도 알 수 있듯 주어진 과제에서 다른 사람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했지만, 위키노믹스 시대는 다른 사람과 관계망을 만들어가면서 협력하고 새로운 과제를 창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위키노믹스 시대에 대한 서술에 대해

공감하시나요 ?

yes or no ?


( 저는 전적 공감을 ㅠ!! )






( 우리가 사회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


만약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다면 그 장벽에 무모하게 도전할 것이고, 원인이 무엇인지 따지기도 전에 그저 장벽에 대한 증오심부터 키울 것이다. 



(( 그러니깐, 이러한 막연한 장벽에 대한 증오심 때문 이생망(이번생은 망함), 흙수저라는 서글픈 단어가 만들어졌지요 

 에잇! 올라갈수 없쒀! 젠장 악플이나 달자~뭐 이런 식으로 계속 악순환되는~ ))




이는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충동에 사로 잡힌 행동으로,

내부의 특정한 심리 상태에 온몸과 마음이 지배당하는 자유 상실의 상황이다.


우리가 사회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부자유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






( 사회학 속의 사랑 탐구 )


0 프롬은 근대 자본주의가 모든 인간관계를 가격(교환가치)으로 환산하며 사람들이 저마다 몸값을 높이는 쟁에 지쳐갈 때,


 오히려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완전한 관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게 된다고 했다.





( "로맨스" 용어의 기원 : 개인 열망의 상징 )


0 로맨스라는 용어 자체가 사실상 중세 기사와 귀부인 사이의 불륜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 이를 반증한다.


0 전통사회가 개인을 집단에 종속 시키는 엄격한 규칙과 규제로 삶을 제약했고,

로맨스는 그 제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개인 열망의 상징이었다.


( 사회적 전념 )





/ 깨 /


0 과잉 공급된 선택지를 갖고 살아가는 현대인은 번번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선택 자체에 자주 부딪히면 삶의 안전감이 사라지며 무상함을 느끼고 때로는 외로움과 두려움, 불안 상태에 빠진다.


 세상에 확실한 것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때 인간은 철저히 개인이 되며, 자유롭다기보다는 키르케고르가 말한 '죽음에 이르는 병' 또는 '전율' 상태에 가까워진다. 사람은 안정적이고 확실한 대상을 통해 존재론적 안전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하다못해 매일 아침 들르던 카페가 문을 닫거나 날마다 지나가는 길에 있던 가로수가 베어져도 우리는 불안감과 상실감을 느낀다.

하물며 사라져가는 대상이 공동체나 친밀집단, 늘 반복되던 익숙한 관행이나 습관이라면 그 상실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 결혼을 하려는 이유 )

0 ' 결혼의 현실적 이유 ' 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남성들은 외로움, 안정성의무감 순으로 응답했고,

 여성들은 안정성, 주변의 시선외로움의무감 순으로 응답했다.



( 즉, 안 외롭고 ,홀로 가만히 있어도 안정감을 느끼고,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굳이 결혼을 안 해도 된다는 점 ~ )



0 사랑해서 결혼한다는 낭만적 사랑과 단란한 가족은 이미 그 생명력이 다했다. 

그러나 불안하고 외로운 현대인들은 여전히 유일한 탈출구로서 결혼과 가족을 꿈꾼다 -



(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 D )








/ 적 /


이 가운데 객관적 문화자본과 제도화된 문화자본은 

비용면에서 조금 무리하거나 다른 부분에서 절약하면 중간이나 중하 계급 구성원도 접근할 수 있다.







/ 몰랐는데 알았어요 /




루소 < 신 엘로이즈 > 라는 단어.


워튼 < 순수의 시대 > 라는 어떤 것.


키르케고르 < 죽음에 이르는 병 >

이 책에서 절망이 곧 죽음에 이르는 병이자 바로 자기 상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cf) << 이것이냐 저것이냐 >> , << 불안의 개념 >>









학부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 D


책을 읽으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D


감사합니다 ~! ^_^








[추천해요]

사회학에 관심많은 직장인

'사회학개론' 교수님의 강의가 새록새록 추억돋는 직장인

인문학 공부에 관심있는 이과생

사회구조에 관심많은 분



[비추천해요]

대학교 중간고사 시험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대학생

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임용시험 준비생

(  임용시험은 전통적인  필독서가 따로 있어요- )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

특히 경제학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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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브랜드 - ‘핸인핸버거’ 오건 대표가 전하는 젊음의 도전과 창업
오건 지음 / 밥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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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어떤 햄버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버거는

여수광장의 이순신 수제버거였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작은 평수의 가게 안에서,

열심히 밀린 주문을 소화해내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롯데리아 기프티콘이 생길 때 말고는 딱히 햄버거를 먹지 않습니다.

밀가루를 먹으면, 장이 안 좋아져서 가급적 피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올 겨울, "석봉토스트 연봉 1억 신화"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성실하시고 정직하고 바른 대표님의 삶을 책을 통해 만나면서,

석봉토스트가 우리 동네에는 어디에 있는지~ 

곧장 프랜차이즈 계약이라도 하고 싶을 만큼 큰 팬이 되었죠.



아마 '핸인핸버거' 라는 수제버거집도 큰 팬이 될 듯 합니다 ^_^

사실 지방사람은 (저는 지방사람이옵고 ㅋㅋ) 수제버거하면,,

가끔 쉑쉑버거같은 가게 길게 줄이 늘어선 사진이 인스타에 한번 떠들석해야 ㅋㅋ

아, 서울 사람들은 저런걸 먹는구나! 하고 알지요ㅋㅋ


그 담부터 한양갈일 있으면

"언니 쉑쉑버거 사와~" 하는 정도 (?)

그런 정도 인데.. ㅋㅋㅋ




홍대를 가끔 갈 일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핸인핸버거'를 꼭 찾아서 먹어보고 싶어졌네요 ^_^♥



참, 마인드가 울창하셔요~

TV 잘 안보고 사니깐,, 뭐 매스컴에 많이 노출된 가게인지 몰랐는데 매스컴에도 많이 보도가 된 수제버거집이었군요.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 (나포함 ㅋㅋ)이나 젊은 CEO분.



이 책으로, 철학다지기용으로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나 이렇게 해서 성공했어!"라는 자기자랑이 아니고,

우리는 미생, 청춘에게 "힘내라"는  굵직한 응원메시지가 담긴 도서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고생끝에 낙이 왔고,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 뻔한 자랑하기식의 가게 홍보용 실용서라기보다는 ㅋㅋㅋ

(물론 사장님치고 책마케팅 고려해보지 않고 책을 쓰신 분이 어디 있으시겠냐마는 ㅎㅎ)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지만 소홀해지는 CEO 가치철학,

"사람이 먼저다"라는 생각이 담겨있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소개합니다.

오건 작가의 <청춘의 브랜드>라는 책입니다.







차례를 보시죠_




뒷표지에 저자의 말로 

"제 글은 그냥 편하게 읽으면 되고, 이 책 역시 그저 느껴내면 됩니다.

책에서 무언가 배우려 하지 마세요. 글로만 배워내면, 어쩔 수 없이 어딘가 어색하고 어설픕니다." 라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창업을 고려중인 독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그냥 읽어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곳곳에 생각거리가 아주 많았거든요.



성공회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셔서 그런걸까요?

(아시다시피 성공회대는 굉장히 진보적인 교수님들이 많죠 ~!)

굉장히 진보적이고 깨어있는 마인드를 가진 청년이 햄버거를 굽고 계셔서,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 문학 + 에세이 + 창업 ) 이 함께 녹아내린 책처럼 느껴졌고, 리샹륭의 "불안하면 당장 시작하라" 책이 오버랩 되는 책이었습니다.


많이 읽히기를 바라면서.. 본깨적 출발합니다.




/ 본 / 


부끄러움을 아는 건 부끄러운 것이 아니야.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부끄러운 것이지.



한 번 젓는 노에 배를 더 멀리 띄울 수 있으려면 근육힘을 키우는 것 못지않게 바람길 보는 지혜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그는 자신이 매진하고 있는 수채화를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 대했고 내면으로 경쟁했습니다.

자신을 다스릴 수 있도록 말이죠.







글에 영혼이 실리니 말의 무게 역시 달리 느껴졌던 것.



서문만 읽어 많은 책을 본척 알은 체를 하는 사람을 동경해요.

아무것도 읽지 않은 사람보다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흑인, 백인, 월세 전세, 중소기업, 대기업, 아이, 어른, 여자, 남자, 겨울, 봄, 여름, 가을,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각기 다른 빛을 낼 뿐입니다.



나는 너를 반만 신뢰하겠다.

네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나는 너를 절반만 떼어내겠다.

네가 더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 이병률 _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같은 생각이 모이면 단단한 힘이 됩니다.

남다른 디테일이 쌓이면 흉내낼 수 없는 브랜드가 됩니다



직감은 우연이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다했습니다.


머리속 어딘가 방대하게 엮어냈던 데이터들이

어느 공간, 어느 현상 앞에서 모범답안이 필요할 때마다 몇 개의 보기들을 만들어냅니다.



누구나 갈 수 있을 법한 편한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 잊지 마시고

옳은 길, 느리더라도 함께 걸어가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일상적인 호의로 누군가의 일생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고로 나 또한 누군가의 일상을 두드리는 용기쯤은 감내할 만한 기회의 값 아닐까 하는 단상.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답니다. 꿈이 밑천 중의 밑천입니다/"



무언가 계속 내놓는게 결코 답이 아니었던 것이지요.

(신제품만 주구장창 내거는 대기업을 비판하며)




일찍이 과함을 습관처럼 경계하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분도 상도에 영감을 많이 받으신 듯!)



지난 시즌들의 우승자, 그리고 우승자는 아니지만 확실한 존재감으로 이슈가 되었던 아티스트들을 보면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그들만의 색을.



최근에 최인호 상도를 인상깊게 읽었기 때문에 오건 대표의 "계영배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_

총각네 야채가게 CEO와는 정말 딴판인 마인드..



::::: 테슬라와 에디슨 (159~160p)

연관 ::  (전기자동차 '테슬라' 브랜드명)

어원이 궁금해 '테슬라'를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혹시나 전기와 관련된 쪽일까 싶었는데, 전구를 발명했던 에디슨과 함께 '전기 관련' 연구를 했던 인물이었어요. 한데 에디슨과 조금 달랐습니다. 아니 다른 사람들과 생각이 아예 달랐는지도 모르겠어요. 때는 에디슨이 발명한 백열전구와 직류 전원 공급 장치에 온 세상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었을 시기이었습니다. 위의 글 내용처럼 조금 비슷하게 따라 하기만 해도 큰 성공을 거둘 수 도 있는 환경이었지요. 한데 테슬라는 직류 전원공급장치의 한계와 위험성에 관한 연구를 거듭하며 결국에는 전혀 다른 체계인 교류시스템과 송배전시스템을 발명하기에 이릅니다. 에디슨이 가정을 환히 밝힐 수 있는 전구를 발명했을 때, 테슬라는 도시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더 큰 방법을 발견하지요.


(약간 케인즈랑 하이에크 생각나네요 !! ㅋ)



따라하지만 하려는 습관, 그대가 모르는 사이 당신의 한계를 규정지어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서울 재래시장 만둣국 노부부 식당 인터뷰 중,


"만두에 배추가 많이 들어가는데, 배추값이 이렇게 많이 올라서 힘드시겠어요.

만두 가격을 좀 올리시는 게 어떠세요?"


할아버지 답 

" 배추가 엄청 많이 오르기는 했어. 데 배추가 쌀 때 만두를 싸게 팔았던 것도 아닌데, 그게 올랐다고 값을 바로 올리면 못써."



소통

1. 막히지 않고 잘 통함

2.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위해 달리는 선수와 전세계 하나뿐인 기록을 가지려 뛰는 선수 이미 꿈의 크기가 다른





/ 깨 /


글에 영혼이 실리니 말의 무게 역시 달리 느껴졌던 것.


아직도 '우리 가게는 순댓국만 맛있게 만들면 돼' 생각하십니까?


돈만 보고 창업을, 사업을 할게 아닙니다.

내가 영혼을 들일만큼 가치가 있는 상품인가?

(음..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부분)       나의 감정은 무엇일까?? 그냥 돈이 좋아서 사업이 하고 싶은걸까?



3000원짜리 제품을 만들며 언젠간 3000개 매장 오픈을 꿈꾸는 사람,

3000원짜리 제품을 만들며 결국엔 3000원이 되어 버리고 마는 사람.





(싸이) 가수 인생 평생 넘어서기 힘들 거대한 성공에 주눅 들법도 한데 내면적 자기 잠식을 담대하게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


> 자기 잠식의 딜레마는 늘 자기 안에 있습니다.










/ 적 /


가치마케팅.


우리 회사만 가질 수 있는 감성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오늘 사소함에 한번 감동해보는 건 어떨지?

새로이 생각하기에 앞서 놓치는 것을 줄이려는 시도는 어떨지요?



손님이 실수로 음식을 떨어트리거나 음료를 쏟았을 때는 절대 내(사장) 눈치보지말고 새로 만들어 주라고 말입니다. 


새로운 메뉴를 고민할 때에도 가장 먼저 염두에 두는 것이 새로 들이는 재료가 다른 메뉴의 재료로도 공통되게 쓰일 수 있는가입니다.


HOW TO 

 어떻게 하면 버리는 것을 줄일까??



직원이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때 비로소 손님들에게 진심 어린 서비스가 나옵니다.



행인에게 길을 알려주기도, 때론 어떤 다른 이야기를 나누누라 잠시 머무르던 매장 앞에

누군가 있다는 것 자체로도 눈길을 끌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있었고 말이지요.


"모르는 길 알려 드립니다" 안내판.



(싸이) 가수 인생 평생 넘어서기 힘들 거대한 성공에 주눅 들법도 한데 내면적 자기 잠식을 담대하게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


> 자기 잠식의 딜레마는 늘 자기 안에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

 단골집 분석:::

​해질녘엔 조명이 어떤 변화가 있는지.

- 사람이 붐비기 시작하면 음악은 또 어떤 플레이 되는지

- 단골 손님이 오면 남들과 다른 그들만의 인사 방식이 있는지.



*** 영화감상법

- 극 중 인물의 감정 면밀하게 들여다보기

-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생각?

- 사업 파트너에게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받아내는지 탐구



미용실 영업 아이디어 :::


ex) 우리 미용실은 금연 미용실입니다


저희 헤어디자이너들이 금연한다는 뜻입니다

담배 냄새 그득한 손이 손님 얼굴과 머리에 닿는 것, 좋아하실 분들 거의 없을 것 같아서 금연 미용실 캠페인을 시작해봤습니다.

아이들 머리맡기기 마음 놓이시겠지요?













/ 새로 알게 된 사실 /


영국의 생활가전 브랜드 다이슨 (DYSON) : 핵심. 본질에 투자하는 회사





/ 몰랐던 용어 ::: 더 공부하기 /

코쿤족, 코쿤문화

외부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여 자신만의 안전한 공간에 머물려는 칩거증후군의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나홀로족'




모헤닉게라지?? :: 차인가 봐요~?




레트로(retro) 

: 복고주의를 지향하는 하나의 유행, 패션스타일

회상, 회고, 추억이라는 뜻의 영어 'Retrospect'의 준말로 옛날의 상태로 돌아가거나 과거의 체제, 전통 등을 그리워하여 그것을 본뜨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잠식효과 

: 새로 내놓은 제품이 기존 주력상품의 고객을 빼앗아 가는 현상


(싸이) 가수 인생 평생 넘어서기 힘들 거대한 성공에 주눅 들법도 한데 내면적 자기 잠식을 담대하게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


> 자기 잠식의 딜레마는 늘 자기 안에 있습니다.






/ 더 읽고 싶은 책 /


<대통령의 글쓰기>

이외수 <청춘불패>



/ 보고 싶은 영화 /


영화 <문라이트 : Moonlight>



/ 공감갔던 부분 /


78~79p

SNS에 대한 저자의 생각



/ 공부 필요성을 느낀 분야 /


인문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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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리커버)
타샤 튜더.토바 마틴 지음, 공경희 옮김,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표지부터 평온한 온기를 준다.
탸샤의 정원에서 나도 힐링을 했으면~
LTE 빠름세상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로움을 선사해줄 힐링책! 그 달콤한 정원에 풍덩 빠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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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살인자
라그나르 요나손 지음, 고유경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추석연휴, 

특별히 어디 나갈 데도. 불러주는 곳도 없어 집에서만 뒹굴뒹굴 지내고 있다.

그러다가 추리소설 <밤의 살인자>를 손에 들었다. 솔직히, 추리소설과 각별한 사이를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주로 자기계발서나 경영서, 재테크, 불교 서적과 친근할 뿐 그동안 추리소설은 시간 많은 사람들이 심심풀이용으로 읽는 도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추리소설은 나보다는 내 동생이 좋아하는 장르다. CSI나 살인사건 소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내 동생..


자기계발서만 읽다가 , 소설을 읽으려다 보니 처음에 읽어내릴 때는 스토리가 한 자도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동생에게 물어보았다.

"추리소설은 어떻게 읽는거야? 영국 / 호주 베스트셀러 1위라는데 나는 한 자도 재미가 없어."

동생에게 소설 읽는 법을 물어보았다.

"범인이 누구인지 상상해서 읽어봐!" 내 동생이 일러준 조언이었다.


난독증으로 추리소설이 이해가 가지 않아 2회독으로 읽은 독자는 나뿐일테다.

동생의 조언을 기본 삼아 빠르게 속독한다.


2시간만에 읽었을까?

인물을 메모하고 인물 관계도를 A4 종이에 그어가며, 독서를 시작한다.


책을 읽을 때 작가 소개를 눈여겨 보는 편이다.

어떤 이력으로 인생을 살아왔는지 탐구하는게 흥미롭기 때문이다.

지은이.

 라그나르 요나손.

아이슬란드 출신으로 세계적인 천재 추리소설 작가라 한다.

기자 생활을 포함한 TV와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한 경험도 있는 작가.

17세 어린 나이에 추리소설의 고전이라 불리는 애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14편이나 아이슬란드어로 번역했다고 한다.

현재는 법과대학에서 저작권법을 강의하면서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잘생김요.. 하핳)



라그나르 요나손의<밤의 살인자>는 곧 영국 TV 드라마로 각색되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탄탄한 스토리. 인정받으시겠다.

내인생 첫 추리소설.

참 재밌게 읽었다. 급진적인 전개와 강한 흡입력을 가진 문체를 강점삼아 독자들을 빨아들인다.

또한 중간중간 어느 한 남자의 일기가 군데군데 섞여 있는데..


(오렌지색 정신병원에 갇힌 한 남자의 일기)

이 일기를 쓴 남자는 누구일까? 추리를 하며 읽는 방법도 추천한다.





<밤의 살인자>의 주제, 메시지는

이 두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면이 있어"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어두운 면이 있어"





​영화 <이끼>와도 같은 외딴 마을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이 소설의 큰 축을 이루는 <헤르욜푸르 살인사건>과 <발베르그 살인사건>)


보름달에 소원을 빈후, 

방 안에서 불끄고 몰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밤이 살인자 > 인물 짤막 소개 ~


아리 토르 : 아이슬란드의 외딴 마을의 외지인 . 직업 경찰. 헤르욜푸르와 경감자리를 다투었다.

            범인을 캐내려하는 제3의 눈


헤르욜푸르 : 경찰. 의문 모를 총격으로 사망.

헬레나 : 헤를욜푸르의 부인.

구드욘 : 헤르욜푸르의 아들.


구나르 : 외딴 마을에서 당선된 시장. 일을 잘한다

엘린 : 구나르를 사랑하는 여인. 발베르그와 악연.

발베르그 : 엘린과의 악연

크리스틴 : 아리 토르의 부인. 그 의사와 연애(?)

스데프니르 : 아리 토르의 아들.

토마스 : 헤르욜푸르 살인사건을 위해 파견나온 경찰. 아리 토르에게 발베르그 사건을 덮자고 한다.

아디 : 아리 토르에게 범인을 찾는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범법행위 사업가


요디스 : 아리토르가 신뢰하는 인물

욘문두르 : 요디스의 친오빠

보르쿠르 : 쌍둥이 형제중 1명

발두르 : 쌍둥이 형제중 1명

한나 : 삽입 일기에 등장하는 인물




"자신의 삶은 자신이 돌봐야 한다"



"난 정말 일부러 그런게 아니에요.."


"한때 그 사랑을 사랑했다고요. 하지만 난, 내 자신을 보호해야 했어요"






/ 추리 소설 초보자가 드리는 독서평 /


스토리 탄탄해요 ★★★★★

베스트셀러가 왜 됐는지 알것같아요 ★★★☆☆

추석연휴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

추리소설 좋아하는 동생에게 추천해요  ★★★★★

잔인성  Zero ☆☆☆☆☆

살인사건인데 문체가 아름다워요 ★★★★★

전개가 빨라요 ★★★★★

안 지루해요 ★★★☆☆



줄거리는 발설은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므로 

오호 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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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걸의 New 해독주스 - 최신개정판
서재걸 지음 / 비타북스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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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서재걸)는

MBN <엄지의 제왕>, <황금알> 등 


다수 건강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대한민국 건강주치의로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TV 건강프로그램 패널로 본것같은 인상이시네요ㅋㅋ




/ 본 /



/ 삶고 갈아 만든 채소가 흡수율이 높다  /


해독주스 레시피는 미국에서 진행한

 '생채소 vs 삶은채소 vs 삶고 갈아 만든 채소' 체내흡수율 비교 실험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 실험을 통해 나는 체내 흡수율이 각각 5%, 60%, 90%로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 비타민 C를 파괴하라 /


채소를 삶으면 비타민 c는 분명 파괴된다.

하지만 더 건강해지려면 비타민 c가 일부 파괴되더라도 채소에 열을 가해 

채소 고유의 농축된 활성물질의 흡수율을 높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흡수율'이다.



우리가 생채소를 먹었을때 흡수율은 5%, 많아야 10%밖에 되지 않는다.

생채소를 먹으면 비타민C나 효소를 섭취할 수 있지만, 정작 나머지 좋은 물질은 90%나 그냥 내보내는 셈이다.

또 생채소만 먹으면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또한 흡수율이 문제일 수 있다.




해독주스 한 잔을 만들 때 평균 800원 정도의 재료비가 들어간다.


(이건 한번 해봐야 확인 가능할듯 ㅋㅋㅋ)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가 되어 몸에 필요한 물질만 흡수되고 몸에 필요없는 물질은 배출되어야 한다.





밀가루 음식의 해로움 /


밀가루 음식은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오랫동안 머물면서 알코올 발효를 일으켜 우리 몸에서 술처럼 작용한다.

따라서 술만 간에 나쁜 게 아니라 몸에 들어와서 술처럼 작용하는 밀가루 음식 또한 간에 해롭다.

즉, 방사선 방어, 요오드 성분 식품 찾기보다. 밀가루 음식 줄이기가 중요!!


변비에 밀가루 음식은 정말 좋지 않다.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알레르기 가려움증을 일으키고, 음식물을 정체시키며, 가스를 만들어 변의 정체를 일으킨다.


/ 질 /

여성의 질 안쪽에도 장과 마찬가지로 유산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 술, 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유산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면 유해균이 늘어나 질염을 일으킬 수 있다.



/ 장신경 /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장신경으로 나뉜다.

그 중 장신경은 장을 조절한다. 

마음이 편안하면 부교감신경과 장신경의 작용으로 소화가 잘 된다



은 을 통해서 나가는데, 변의 구성성분이나 성질 간이 조절한다




/ 깨 /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이지, 매일 긴장하며 달려야 하는 100M 달리기가 아니다





/ 적 /



/ 식사전이나 식사중에 30ml 정도 감식초나 과일식초, 매실 원액등을 충분히 희석해 마시기 /


나이가 들수록 위산이 반응하는 시간이 느려져 상대적으로 위산의 양이 감소될 수 있다.

이때 부족한 위산은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한다.

감식초나 과일 식초, 매실 원액 등을 충분히 희석해 식사전이나 식사중에 30ml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들 식품은 위산 역할을 하며, 음식의 소화를 도와 소화 장애를 개선해준다.


(충분히 희석해주어야, 위를 보호할 수 있어요.)


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발효식품과 위한 역할을 하는 흑초와 매실액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음식 꼭꼭 씹기 /


/ 매실액, 과일 식초, 흑초, 감식초로 위한 보충하기 /

식사중, 식후에 한 잔식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과식하지 않고 지낸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보자! 


/ 칫솔을 소금물에 담가 두기 /


?칫솔에 붙어 있던 유해균이 소금물과 만나면 대부분 사라진다




/ 하루 두번 30분씩 환기 /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두번 30분씩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한다

(미세먼지가 있더라도!)



/ 건강 상식 /


밀가루는 간에 해롭다


항산화제 ★★★ 그뤠잇!


전자파  스튜핏!


탄고기는 가위로 잘라내지 말고, 전부 먹지 말라-


가급적 베타카로틴은 영양보조제말고 자연적 형태(과일/ 야채)로 섭취하라 -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바나나를 만지거나 먹으면 안된다-





/ 청국장의 효능 /


생으로 된 청국장에는 나토키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어

갑상선 결절, 유방섬유 선종, 섬유화되어 딱딱해진 상처나 종양, 부어있는 멍울 등을 분해하고 녹인다.




/ 탄 고기의 진실 /


탄 고기를 먹는 사람은 만성 퇴행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흔히 검게 탄 부위만 가위로 잘라내고 먹는데,

이렇게 하면 식감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변해버린 고기의 성분은 달라지지 않는다.


(몸의 기능이 빨리 떨어지고, 효소가 파괴되며, 타서 성질이 변해버린 고기의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 (흡연자에게 미치는) 베타카로틴 영양보조제의 문제점 /


베타카로틴은 : 항암효과 탁월


흡연자와 과거 흡연 경력이 있는 사람

 베타카로틴 영양보조제를 섭취하면 폐암과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 자연적 형태에서 벗어난 베타카로틴이 오히려 산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특히 베타카로틴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 산화제가 되기도 한다.


즉,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과 같은 자연적 형태로 섭취해야!!





?늘 엄마가 해주시는 대로 야채 많이 먹으면 되는거유~~ 


양파를 먹어보렴!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요~ 엄마~ 아빠~


(아하하,, 짱구는 못말려 주제가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 라텍스 알레르기와 바나나 /


?바나나에는 아보카도처럼 키티나아제라는 세포벽 분해요소가 들어 있어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바나나를 만지거나 먹으면 안 된다.



/ 누룽지의 효과 /


누룽지는 엿기름, 식혜, 조청처럼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음식이다



/ 초록색 파프리카의 효능 /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해준다




/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야채-과일 /


?특히 사과에 들어있는 다양한 식물성 활성물질인 

케르세틴, 카테킨, 클로로겐산 등은 항산화 작용 효과가 뛰어나 천식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당근을 삶을 때 나오는 식물성 생리활성물질도 천식 치료에 좋다.



/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


?염증을 줄이는 오메가 -3

염증을 가라앉히고 심장을 보호하며 치주 질환을 예방하는 

코엔자임 Q10도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심호흡의 효과 /


얕은 숨만 쉬면 폐가 쪼그라들어 힘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폐기능, 즉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숨을 충분히 들이마셨다가 내쉬는 '심호흡'을 해야 한다.




/ 우유의 효능 /


우유는 불안감과 초조함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 매실의 효능 /


매실에는 피르크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의 독, 

 3독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피를 맑게 해주며, 장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  궁금한 것 /


자궁 후굴??


: 자궁 위치의 이상

이동성인 것과 유착성인 것이 있다

별다른 증세가 없으면 수술할 필요가 없으나 심하면 수술한다.




.

.

.




그렇다면, 해독주스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이번 책은 기존 해독주스에서 업그레이드된 신 해독주스를 담아두었는데요~



주 요점은!


과일을 모두 껍질째 삶아서 갈기였습니다!!



바나나 너마저도 껍질째 갈기~~???


저희 집은 바나나는 농약이 있을까봐, 바나나를 먹을 때는 껍질을 씻어서 먹습니다.

그리고 나나의 끝 부분은 농약 검출의 우려로 인해 잘라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바나나까지도 모두 껍질째 삶아서 갈아 먹어라고 소개가 되어서


(신박했습니다 ㅋㅋ;;;)





[NEW 해독주스 레시피]


[4회분 기준]


양배추 (1/4개)

브로콜리  (1/2개)

토마토 1개

당근 (1/2개)

사과 (1/2개)

바나나 (1/2개)

물 800ml

 


방법1. 껍질째 잘게 썰기

방법2. 센 불에서 물넣고 끓이기

방법3. 중간불에서 10~15분 정도 삶기

방법4. 내용물을 체에 걸러 식히기

방법5. 믹서에 (삶은 물포함) 모두 갈기




짜잔~


추석 독소가 쫙 빠지는


해독주스 4회분이 완성됩니다~~






여러분~

추석 연휴 마지막날!

[NEW 서재걸의 해독주스] 책과 함께

건강도 지키며,




장 독소도 제거하는

해독주스 한잔 어떠신가요??





장바구니 물가 상승의 시대 ~

정xx 홍삼말고, 손 정성이 듬뿍 담긴 해독주스 한잔

아버님께 선물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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