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9 2013-01-01
새해가 밝았네요^ ^
늘 따스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달여우(아직 제겐 생소하지만 익숙해지려
애써볼게요^ ^)님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렇게 바로 새해가 되자마자 바로
달려와 새해 인사를 남깁니다.
새해엔 늘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셔서 올 해의 이맘쯤 때엔 많은 좋은 추억으로
흐뭇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새해 복 뭉게뭉게 하세요^ ^
(영화 '러브픽션'의 '방울방울'처럼 많이 받으시라는 말을 뭉게뭉게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냥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은 좀 식상해서요. 하하^ ^;)
아무튼 한 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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