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Man No Man
김선우.조성빈 지음 / 박영스토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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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두 저자 중 한 사람은 사회 시스템과 제도 속에서 예스를 외쳐온 사람이고, 나머지 한 사람은 노를 외쳐온 사람입니다. 이 둘의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삶의 그림을 완성한 MBTI 16인의 이야기가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의 초반 파트 1에서는 두 저자의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다른 사람의 일생을 짧게 훑어 본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면서도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양극단에 있는 두 저자의 성장 스토리에 신뢰를 높여주는 문자, 카톡, 이메일, 리뷰, 방송 화면 등을 첨부해 놓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파트 2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를 해줍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것들에 대하여 두 저자가 자신의 생각과 조언을 덧붙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쁘고 아름다운 말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조금은 매운 조언도 있습니다. 이런 따끔한 충고와 조언이 더 깊이있게 와 닿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두 저자가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독자 자신의 성향에 맞게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파트 3에서는 저자의 지인들로 사회에서 소위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MBTI 16인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공통된 사전 질문 목록 8가지 + 2가지의 선택문항이 있기 때문에 16인의 생각을 비교하며 읽어보기에 괜찮은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까지 읽게 되면 이 책의 저자가 2명에서 마치 18명이 되는 것처럼, 18명의 삶의 지혜를 얻게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트 4에서는 두 저자의 짧은 끝맺음 말을 전해줍니다. 이 책은 아무래도 20대나 30대의 젊은 이들에게 더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많이 하게되는 고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케이스 스터디하여 생각을 정리해줄 뿐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네이게이터 역할을 해주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젊은 이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는데,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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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업! 굿모닝 독학 일본어 첫걸음 - 히라가나 만화, 원어민 MP3, 유튜브 무료 강의, JLPT N5 기출 단어장, 무한대 쓰기노트
정선영 지음, 오현정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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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는 외국어 출판으로 꽤 인지도가 있는 곳이고, 이 책 또한 구간이 오래 전부터 있던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높은 신뢰감을 가지고 펼쳐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일본어의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체계적으로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서 mp3 음원 파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책의 앞부분에 소개하고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 기초적인 단계를 넘어서면 기본적인 간단 인사말 회화를 통해 일본어를 조금 더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끔 해줍니다. 


본격적인 일본어 공부는 30일 일정으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꼭 하루에 하나씩 할 필요는 없고 자신이 소화가능한만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지시대명사와 인칭대명사, 그리고 조사와 예, 아니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핵심표현에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이후 응용표현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줍니다. 이후에는 연습문제를 통해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도록 하여 혹시라도 모자라다고 생각되면 다시 반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큰 단원 하나가 끝날 때마다 실전회화와 전체적인 복습과 연습문제, JLPT 대비 문제까지 있어 체계적인 마무리 학습까지 도와줍니다. 이후 단원에서는 숫자, 날짜, 요일, 형용사, 동사 등 까지 차례대로 진도를 나갑니다. 


사실 이 책 하나만으로 일본어를 마스터 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목대로 일본어를 독학으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본어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줄여주고 진입장벽을 낮춰주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일본어 공부에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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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한자 - 인생의 깨달음이 담긴
안재윤.김고운 지음 / 하늘아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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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 한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와 한자어 공부에 도움을 받아 문해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평소 쉽게 접하는 한자도 있었고 생소한 것도 꽤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자를 소개하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 패턴을 한번 익히면 책을 읽어가는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먼저 관련 된 이야기를 풀어주며 설명하고자 하는 한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내용을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한자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추가적으로 그 한자에 대한 짧은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 후에는 옛 글 속에 있는 해당 내용을 찾아봅니다. 그리고는 저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 내용을 정리하며 끝을 냅니다. 이렇게 하나를 읽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하루에 조금씩만 시간을 투자해도 충분히 몇개는 거뜬히 읽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한자를 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한자를 외우기 위해 여러번 빈 종이에 쓰는 연습을 한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입니다.


<흐르는 물과 사람의 입은 막히면 썩는다 / 口壅若川 구옹약천> 부분을 예로 살펴보겠습니다. 4대강 때문에 널리 알려진 단어인 '보', 그리고 영어에서 온 댐, 물고기들을 위한 어도 등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화할 옹이 다른 한자에 쓰여 발음 기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줍니다. 약의 경우에는 여인이 머리카락을 손질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구옹약천의 뜻이 백성의 입을 막는다는 것은 냇물을 막는 것처럼 어렵다는 뜻이라고 일러줍니다. 국어 주어상에 나오는 옛 글을 소개하며 한자를 확장하고 이후 엄청난 침묵시위로 돌변하기 전에 미리미리 틈나는 대로 말을 쏟아내도록 해야 한다고 정리하며 끝을 냅니다.


한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그리고 한자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지만, 큰 부담을 주지 않도록 구성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단번에 끝내려 하지 말고, 자신이 소화 가능한 만큼만 매일 조금씩 읽고 따라 쓰다보면 한자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인생의깨달음이담긴저녁한자 #하늘아래 #안재윤 #김고은 #한자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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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3~’24 프렌즈 Friends 7
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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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지리적인 위치 덕분에 or 때문에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들은 물론이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을에게 손에 꼽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튀르키예. 그곳의 가이드북으로 믿을 수 있는 프렌즈 시리즈를 펼쳐 보았습니다. 과연 프렌즈 시리즈에서는 튀르키예를 어떻게 소개하고 안내하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가장 먼저 튀르키예의 세계문화유산 가이드로 책은 시작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관련하여 많은 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이것을 가장 먼저 체크해보는 것이 사실인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튀르키예는 로마, 비잔틴, 오스만 투르크 등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곳들이 많습니다. 유명한 이스탄불 역사지구와 카파도키아 기암괴석, 파묵칼레의 석회층과 히에라폴리스, 그 외에도 최고의 고고학 유적지인 에페스를 포함하여 많은 곳들에 대해 개괄적으로 먼저 소개하여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호기심과 여행 욕구를 자극시켜줍니다. 


초보 여행자들이 놓치지 않고 체크하는 추천 여행 일정에서는 짧은 8일부터 45일짜리 일정을 여러가지 버전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역사에 테마를 두거나, 휴양이나 기독교 성지 순례에 초점을 맞춘 일정도 있어서 여행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잘 파악하여 추천 일정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일반적인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뒤로 하고 튀르키예 여행의 또 다른 재미인 음식과 음료, 술 부분을 살펴보면 사진과 함께 자세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튀르키예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케밥의 종류를 구분하여 잘 설명해주고 있고 여행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디저트들과 음료에 대해서도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추가로 식당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튀르키예어까지 포함하고 있어 실전 여행객들에게 좋은 팁이 될 것 같았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시별 상세 내용을 살펴보면, 각 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고 그 도시를 드나드는 교통편은 물론이고 시내 교통도 알려줍니다.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여행 코스를 짤 수 있도록 이동 시간 예상치까지 넣어둔 베스트 코스 일정은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단기 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여행지에 대해서는 별의 개수에 차등을 두어 저자의 추천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데, 이 또한 여행 초보자들에겐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안내가 끝나면 레스토랑과 숙박시설, 쇼핑 관련 정보를 주기 때문에 여행의 A부터 Z까지 체크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튀르키예의 멋진 도시들에 대한 설명 하나하나를 체크하고, 마지막으로 그리스 2개의 섬까지 소개한 뒤에 800여 페이지에 달하는 프렌즈 튀르키예가 끝이 납니다. 사실 가이드북 중에서도 이렇게 알차고 두꺼운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만큼 저자는 이 책에서 보다 많은 내용을 꼼꼼하게 전달해주고자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튀르키예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 하나면 충분함을 너머 넘칠 정도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북유럽 #프렌즈튀르키예 #터키 #중앙북스 #주종원 #채미정 #네이버독서카페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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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독일 프로이센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5
나카노 교코 지음, 조사연 옮김 / 한경arte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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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의 <러시아 로마노프 역사>를 읽어봤었는데, 생소하거나 어려운 세계사를 명화와 함께 풀어내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그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독일 프로이센 역사>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프로이센 가계도를 보여주며, 한눈에 그 역사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책을 읽으면서 여기 페이지로 돌아와 가계도를 보며 이해도를 높이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톤 그라프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부분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프리드리히 대왕 노년 초상화를 그려 이름을 널리 알린 안톤 그라프는 그로부터 약 10년 후 새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에게도 초상화 의뢰를 받고 그 작품이 바로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입니다. 어두운 배경에 인물이 또렷이 드러나는 반신상으로 장신구와 악세사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겻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눈과 표정에 대해 비교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후계 구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그와 관련하여 궁정의 분위기를 알려주는데 꽤 흥미롭습니다. 이때 폴란드 여류 화가인  안나 도로테아 테르부슈가 그린 <빌헬미네 엔케>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는데 그림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이후 뚱보 난봉군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의 생활, 정치, 외교 등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확실히 깊이있는 관련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란츠 폰 렌바흐의 비스마르크 부분을 보면,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비스마르크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귀공자 화가라 불린 프란츠 폰 렌바흐는 비스마르크의 다양한 초상을 그렸다고 합니다. 특이 이 챕터가 제 마음을 끌었던 이유는 바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와의 이야기가 함께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프란츠 요제프와 엘리자베트 황후의 초상화를 여기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이 안겨다 준 또 다른 축복이었습니다.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고, 잘 알려진 비스마르크 암살 미수 사건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미 잘 알려진 내용도 그림과 함께 보니 또 다른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전의 시리즈들과 비슷하게 이 책 또한 명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에 그와 관련된 프로이센의 역사를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유익했습니다. 잘 몰랐던 내용은 물론이고, 이미 개괄적으로나마 알고 있었던 내용은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세계사에 관심이 있고,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세계사에 입문해 보고 싶다면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꾸준히 기대를 가지고 읽어 보고 싶습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명화로읽는독일프로이센역사 #니카노교코 #한경BP #독일역사 #독일프로이센역사 #역사가흐르는미술관 #문화충전200 #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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