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 전2권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인젠리 지음, 김락준 옮김 / 다산에듀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 편/학습 편
 


자녀를 키우다보니 살면서 현실적으로 부딛치는 일들이 많아서
아이의 마음으로 제대로 못하고 아이를 다그치며 화낼때가 많은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같이 성장할수 있는
자녀교육서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전세계 673만 엄마가 직접 실천하고 감동한 자녀교육법으로
전작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의 저자인 인젠리가
8년만에 내놓는 신작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 학습편을 내놓았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연습 학습편, 관계편 은
인젠리가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의 책을 펴낸후
이 책을 읽은 학부모들의 상담요청을
무려 22만통에 이르는 이메일에 답변한글을 정리해서 모아 낸 책입니다.

"엄마라면 다그치지 말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엄마라면 욱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 마음부터 헤아려보세요"


이 책에서는 그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지혜를
알려주는 인젠리가 그동안 수많은 상담 사례중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와
저자가 쓴 구체적인 답변을 담고 있으며
관계편과 학습편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 인젠리, 다산에듀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에서는
자녀양육을 하면서 모든 부모가 공통적으로 겪는
관계에 관한 문제를 48가지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아이를 낳게 하고 키운 부모라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거나
공부와 학습 만으로 지능과 재능을 평가하는 부모들로 인해
공격적인 아이들이 생산되기에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좋은 엄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고,
좋은 엄마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도 없다고 말합니다.


p177
아이가 사실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어른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서죠.
아이가 가정에서 진심으로 사랑과 존중을 받아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를 전적으로 신뢰하면 사고를 친뒤에
거짓말을 하거나 사실을 숨길 필요가 없어요.
두려움이 없으면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이 글을 읽고나서 딸아이가 가끔 거짓말을 할때가 있는데
왜 그랬는지 이유도 알게 되었고
딸아이에게 진심으로 안정감을 주거나 사랑과 존중을 주지 못했구나하고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은
여러 학부모님들의 사례를 통해서 내 아이에게 이런 마음이 있었구나
아이의 마음을 잘 읽지 못했었구나
아이는 아직 어린이인데 어른처럼 생각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하면서
동시에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려주어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을 통해서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는법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분리된 완전한 독립적인 존재임을 인식하시고
아이는 엄마의 부속물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는 평등한 관계이며
아이들의 자주적인 선택을 존중해주고 공감해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편, 인젠리, 다산에듀



자녀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학부모들의 고민중 하나이죠.

이 책의 저자 인젠리는 자신의 딸 위엔위엔을
학업 능력이 우수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인성까지 갖춘 아이로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문제상황에 대한 해결책과
여러 가족들의 부모 양육태도등의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게 교육의 시작이라는 글 부터
사랑받는 아이가 성취감도 높아요
아이에게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지 마세요
괜한 걱정은 아이에게 상처를 줘요등
화목한 가정의 학습법과 식사예절과 생활습관
그리고 성교육과 경제교육까지
수많은 상담사례를 통해 부모들이 겪는 문제를
지혜로운 답변으로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p.176
학습 동기는 학습 태도를 결정하고, 학습 태도는 성적을 결정해요.
모든 물질적인 격려는 아이의 학습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단지 물질적인 보상을 받기 위해서 조건적으로 또는
임무를 완수하는 것처럼 학습을 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내게하기 위해
선물이나 물질적인 격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저 또한 딸아이가 이거 하면 엄마는 이거 해줄수 있지?
하면 그렇게 해준다고 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바른 학습동기를 심어주면 바른 학습태도가 생겨서
좋은 성적을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 학습편 책은
똑똑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가 되기위해서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녀학습서를 읽어봤지만
저는 결코 완벽한 엄마가 아니기에 늘 공부하고
열심히 배우고 수시로 자신을 반성하여야 좋은 엄마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딸에게 잘못했던 것들을 반성하면서
딸아이에게 좋은 마음으로 비롯되었지만
아이를 한사람의 인격체로써 공감해주고 인정하지 않았다는것을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딸아이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딸아이를 껴안아주며 사랑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는 말 처럼 쉽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서 조금 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었고
아이도 나와 평등한 인격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있게
내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이 다 실천할수 있는 일이 아닐지라도
아이가 밝고 용감하게 아름답게 자라도록
내가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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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윈터 에디션)
김신회 지음 / 놀(다산북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윈터 에디션

김신회 지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놀,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김신회 작가의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책을 읽기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책이 먼저 나와서 넘 읽고 싶었는데
이번기회에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책 2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권은 이렇게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나온 윈터에디션으로
또 한권은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기본책으로
이렇게 2권을 가지고 있는데 넘 좋아서
두권 다 가지고 있으려고합니다.

 

 

 

 

보노보노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을 봤던 사람이 아닌지라
잘 몰랐는데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어서 그런지
보노보노와 너부리, 포로리까지 모두 다 캐릭터가
너무나 친근하고 좋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요즘은 세상일이 힘들게 느껴질때도 있고
뉴스를 보아도 참 답답하고 않좋은일이 많이 일어나니
책이라도 따뜻한 느낌의 책을 재미나게 읽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드는데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가 딱인것 같아요.

 

한번 읽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공감가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에 메시지가 있어서 읽으면서도 김신회라는 작가는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쓸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넘 재밌게 읽었어요.

 


보노보노는 소심하고 걱정이 많고 친구들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저 또한 보기와 달리 아주 소심하고 한걱정하고
친구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외로움이 싫은 사람이지요.

 

보노보노라는 캐릭터는 자신이 소심하기에 이게 단점이라 여겼지만
보노보노는 소심한 친구들을 이해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너부리같은 괴팍한 친구의 마음도 잘 이해하고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전 너무나 공감이 되는 캐릭터였어요.

 

보노보노의 만화속 모습이 중간 중간 나오면서
스토리가 나오는데 어쩜 내 모습과 비슷한 것이 많은지
이렇게 시무룩했다가도 친구들의 위로에 금새 풀리기도 하는
단순한 캐릭터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금방 빠져들었어요.

 

울 딸도 옆에서 보노보노 보더니 넘 귀엽다고
나중에 읽어보겠다고 합니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책을 읽다보면
다른 사람들하고도 같이 사는 법, 꿈 없이도 살 수 있으면 어른,
인생에서 이기는 건 뭐고 지는 건 뭘까,
솔직해지는 순간 세상은 조금 변한다, 완벽함보다 충분함 등
나이는 먹어가지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건지
아직도 어른이 되기에 서툰 모습들에 넘 공감이 되었습니다.

 

 

김신회 작가의 글은 그 글속에 위로와 공감의 글이 있어서
가볍게 읽기에 넘 좋고 그 글 속에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주어서
감동도 주고 나의 서툰마음을 위로해 주는글이 많습니다.


P.105
노인네들하고 한 약속은 잊어버리는 거 아냐.
젊은이들한테는 다음 달, 내년도 있겠지만
노인네들에게는 지금뿐이라고.

언젠가는 나도 아빠가 보고 싶어서
가슴이 미어질 때가 오겠지.
하지만 지금은 최대한 모르고 싶다.
아빠와 나에게도 지금은 지금뿐이라는 것을 자꾸 모른 척하고 싶다.


울 친정엄마도 혼자 계시는데 요즘 부쩍 몸이 않좋아지시고
마음이 허약해지시는지 이런 말씀 하시는데
넘 공감되더라구요.

 

 

요즘 이렇게 가볍게 읽을수 있는 에세이 책 들이 많이 나오지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가 다른 책과 달리 더 특별한 이유는
김신회 작가 특유의 솔직함 편안함이 묻어있는 글과 함께
이런 보노보노 애니메이션 속 모습이 그림과 같이 있어서
만화책을 읽는듯 쉽게 쉽게 읽을수 있어요.

 


사서 걱정하는 성격 바로 제가 그런 성격입니다.
만약 부모님이 편찮아지시면 어떡하지? 차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내 건강이 나빠지면 어떡하지? 가족들이 잘못되면 어떡하지?등등
왜 이리 한걱정 하는지 이 글 넘 공감이 되었어요.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저 처럼 한걱정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이 책을 읽다보니 작가님이 저에게 위로의 글을 남긴것 같아요.
걱정을 해도 나아지는 건 없지만
걱정을 안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걱정이라도 한다.

 

P.239
재미있는 건 변하기 마련이지만
강처럼 점점 흘러가는 게 아니야.
낙엽처럼 점점 쌓여가는 거야.

우정도 낙엽처럼 점점 쌓여가는것.
차곡차곡 쌓여서 어느새 일기장 두 바닥을 채우고마는
알고보면 우리 모두에게는 우정의 목록이 있다.

 

보통사람들의 편안한 이야기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보노보노와 너부리 포로리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책을 한번 읽었으니
또 읽고 싶어질때, 위로와 공감의 글이 읽고 싶을때,
툭 내 마음속에 들어와줄 좋은 책 알게 되어서
오늘은 너무나 감사한 밤입니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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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무 집 다이어리 (스프링) 나무 집 시리즈
앤디 그리피스 지음, 시공주니어 편집부 엮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나무집다이어리 #2019나무집다이어리 #나무집시리즈 #시공주니어



 

2019 나무집 다이어리 는 나무집 시리즈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또 다이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없이 좋아할만한 다이어리였어요.


나무집 시리즈 책 모두 다 읽고 좋아했기에
기상천외하고 재미난 이야기 가득한 나무집 다이어리엔
어떤 신나는 일들이 가득할까 궁금해하며 아이와같이 펼쳐보았습니다.


 

 

 


나무집 시리즈 책들은 나올때마다 화제를 몰고 오고
단연 서점 베스트셀러 1위 이기에 책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모두들 나무집 책은 좋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13층나무집 책이 나왔을때 와~! 하며 탄성을 질렀던 시카
13층마다 올라가며 나오는 나무집시리즈책은
한번 펼쳐들면 끝까지 보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끝낼수 없는 그런책 말이죠!!!

우리집에 있는 13층나무집 책부터 91층나무집까지
나무집펀북 과 나무집펀북2까지 여러번 읽고
이번에 나온 2019나무집다이어리까지 겟하고는
야호 신나게 환호성을 질러줍니다~~~!!!





 

와우! 그런데 우리 딸 왈
"엄마! 다이어리가 뭐야?"
아 우리 딸이 다이어리를 몰랐구나~~~

나 처럼 아날로그적인 사람은
늘 핸드폰보다 다이어리에 스케줄도 적고
이런저런 일상메모까지 모두 다 적는
보물중에 보물인데 우리 딸은 모를수 있어서
아이에게 다이어리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더니
나무집 스티커까지 있고 너무너무 좋다고
얼른 꾸미고 싶다고 난리였어요. ㅎㅎ


 


 

ㅋㅋ 나무집다이어리 첫장을 여니
앤디가 테리에게 다이어리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우리 딸도 요거 보고
아아~! 다이어리가 뭔지 알겠다고 합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이렇게 나무집다이어리와
스티커2장이 같이 왔어요~~♬

아이들 스티커 짱 좋아하는데 요건 나무집굿즈로
나무집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재밌는 그림들
저도 가지고 싶다는 충동이 들만큼 넘 좋았어요.

우리 딸 이제 좀 컸다고 않이쁘고
자기 스타일 아닌것은 손도 않대는데
나무집 스티커는 아주아주 넘 이쁘다고
두고두고 자기가 쓴다고 신나서 다이어리를 펼쳐봅니다.



#2019나무집다이어리 는 역시 2019년 1년치 달력이
다 들어가 있어서 이 한권으로
스케쥴은 물론 일상메모 등등 알차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나무집 책에 나왔던 재미난 이야기들과
그림들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지루할 틈도 없고 넘 아기자기 이쁘네요.

 




요거요거 우리 딸 나무집 책들 많이 읽어서 그런지
장면 장면 나올때 마다 재밌어 하면서 넘 좋아했어요.

날짜마다 메모할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일주일치가 있어서 빈공간이 생기는 곳에 메모하기에도 좋습니다.

 

 

 



원래 책은 꾸미거나 낙서를 한다든가 하지는 못하는데
나만의 다이어리 꾸미기라서
아주 시카 신나서 꾸미고 했어요.

나무집 책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가득이라서 좋았는데 이젠 나무집펀북에 이어서
다이어리까지 나왔다니 이제 나무집 다른 굿즈들까지
언제 나올까 기대만땅하게 만듭니다.





 

매주 매주 다이어리를 열심히 꾸미고
자신이 계획하는 스케쥴을 다 적고 나면
뒷부분에는 메모할수 있는 메모장이 있습니다.
줄없는 메모장과 줄있는 메모장이 있으니
여기에 메모할수 있는것들을 쓰면 되겠어요.

생활계획표도 3개 있는데 늘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생활계획표를 작성하고 한개는 주중계획표를 작성하면
좋을것 같아서 딸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계획표를 작성할려고 합니다.



다이어리는 보통 표지가 마음에 않드는경우도 많은데
2019나무집다이어리는 고급스럽기도 하고
나무집 그림이 되어있어서
딸아이도 저도 넘넘 마음에 드네요.

사실 제가 내년 다이어리로 써도 좋을것 같지만
우리 딸 자신의 일기처럼
해야할 일들 한일들 적는걸로 쓰고 싶다고 합니다.


나만의 다이어리 2019 나무집 다이어리 덕분에
우리 딸 내년에 넘넘 행복할것 같다고 합니다.
다이어리의 역할도 충분히 할수 있고
꾸미는재미 보는재미 까지 느낄수 있다니
시카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나무집다이어리 네요~!


 

다이어리는 보통 표지가 마음에 않드는경우도 많은데
2019나무집다이어리는 고급스럽기도 하고
나무집 그림이 되어있어서
딸아이도 저도 넘넘 마음에 드네요.

사실 제가 내년 다이어리로 써도 좋을것 같지만
우리 딸 자신의 일기처럼
해야할 일들 한일들 적는걸로 쓰고 싶다고 합니다.


나만의 다이어리 2019 나무집 다이어리 덕분에
우리 딸 내년에 넘넘 행복할것 같다고 합니다.
다이어리의 역할도 충분히 할수 있고
꾸미는재미 보는재미 까지 느낄수 있다니
시카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나무집다이어리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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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산다는 것 -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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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산다는 것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

 




담백하게 산다는 것, 담백하게 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양창순씨는
담백한 삶이란 한마디로 말해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인 의연한 삶을 뜻한다고 말합니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고
실수나 허물에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을 용기
나를 들볶던 마음을 내려놓고 억울해하던 것들도 마음을 가볍게 먹기
사실 쉽지 않지만 이렇게 한다면
삶이 담백해지고 더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스트셀러였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고서
양창순박사의 글을 좋아하게되 이 책도 참 부담없이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경험도 쌓이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는것을 요즘은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마음먹은대로 뜻대로 살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이 괴롭고 걱정이 많이 되고
감정적으로 힘들때가 있는데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전문의 양창순박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상담해보며 겪어보니
지나친 기대와 욕심을 내려놓을때
삶도 인간관계도 더 담백해지며
실수와 단점에 대해 너그러이 웃을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너무 애쓰며 살아가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최선을 다하는것은 좋으나 남과 나를 비교하며 자책하는것은
나를 불행하게 만들고 마음의 평화를 가질수 없습니다.

"담백하자, 애쓰지 말고"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
'왜 나에게만 이런 힘든 일이 생기는 걸까?'
이렇게 우리는 자주 한탄을 하곤 합니다.
나만빼고 다들 잘사는것 같은데 나만 왜 이리 힘들까 라는
생각 하고 또 그런생각이 들면 멈추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는 삶을 좀 가볍게 담백하게 보면 어떨까요?
불필요한 감정으로 나를 괴롭히지 않고 건설적으로 말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얼굴이 다르듯이 일어난 일에 대한
반응과 감정이 다 제각각으로 다릅니다.
한걸음 물러나 현재 내가 일어난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내 자신이 바뀌어야 나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없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나를 비난한다고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경험과 나쁜경험 모두 나를 성장시키는 주춧돌이 되기 때문이지요.

나를 성장시키게 된 경험을 좋게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담백하게 산다는 것 이겠지요!
담백하게 산다는 것 별거 아니예요.



담백함은 지나친 기대치를 내려놓을 때 느끼는 기분 이라고 합니다.
어렸을때는 장래희망이나 기대하는것들이 많아서
그 기대되로 되지 않을때 많이 실망하고 나를 자책하기도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며 힘들어 했지만
기대치를 내려놓으니 인생 정말 살만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담백하게 산다는 것 은 실수에 대해서
담백하게 웃을수 있고, 어떤일에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다보면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삶을 인정하고 소소한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남에게 잘보이기보다 나 스스로를 인정해주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우리 오늘 부터 실천해 보아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기
#담백하게 산다는 것

 





#담백하게산다는것 #다산북스 #양창순 #담백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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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반양장)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마흔에게

 

 

 

미움받을 용기 로 150만 독자를 사로잡은
기시미 이치로의 최신작! #마흔에게

 

마흔에게 책은 마흔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책이기보다는
나이듦에 대하여 긍정적인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
가볍게 편하게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마흔에게 #기시미이치로 #다산초당 #미움받을용기

 

 

 

 

#미움받을용기 책을 읽었던 터라 더 애정이가서 선택하게 된 마흔에게 는
읽어보니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 답게 책에 아들러심리학의 글이 나오고
플라톤철학의 글도 나오고 정신의학병원에서 일했던 경험의 글이 나오고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났을때 강연하며 가족과 고향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했던 또 자신의 일상적인 이야기 까지 나옵니다.

 

글 전체에 흐르는 중심은 나이먹는것과 죽는것은 변하지 않는일이니
그것을 행복하게 받아들이자는 것입니다.

 

부모의 행복과 불행은 아이에게 전염됩니다.
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행복해지지 않으면 않됩니다.

 

 

전에 내가 생각했던 잘못된 마음가짐은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고 폄하하던 편이었는데
좋은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도 일단은 내가 행복해야 하며
자신에 대한 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금의 나를 좋아해야한다고 합니다.

 

역시 저도 동감하는 말이고 그래서 저도 가족을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저를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기시미 이치로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해서
건강을 되찾고 살아가게 되면서
삶의 기쁨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마흔에게 책에서는 남은 삶을
걱정하며 힘들게 보내지 말고 노년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피하지 말고 어떻게 살지 행복하게 생각하며 살라고 합니다.

 

기억에 남는 글 들이 많지만 생각나는게 있는데
"열여덟 살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습니까?"라고
기시미 이치로는 상담자와 상담할때 자주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답한다고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인데 어렸을때나 젊을때가 좋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삶에서 힘들고 쓰라린경험들을 많이 했기에
다시 그 나이로 돌아가기 보다는
지금처럼 삶의 경험이나 깨달음 편안한 마음이 있으니
다시 젊은시절로 돌아가는것은 마냥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늙어가는 용기 나이드는 지금을 행복하게 생각하고
인생을 바라보는 눈을 아주 조금 바꾸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하며
나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맺을수 있게 때문입니다.

 

나 자신의 가치를 사랑하고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하니
내 마음은 더 편안해지고 나이듦을 더 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며
모르는것은 순순히 인정하기 어떤가요?

 

이 책은 젊은 사람에게는 나이드는것에 대한 기대를
지금 노년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젊을 때와는 다른 기쁨을 느끼며
사는 용기를 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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