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부엌에 "먹이는 간소하게"라는 문구를 적은 종이 팻말을 걸어놓았다. 이제는 세상에 안 계신 법정 스님의 토방 부엌에 있었다던 말을 나도 따라 해본 것이다.


사람이 먹고 사는 일이 동물의 그것에 비해 특별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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