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희원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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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들의 글과 함께라면 연옥에서라도 즐거운 생활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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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은 아주 이른 시기부터 자신의 삶을 다른 배경에 놓아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삶에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이와 반대되는 그 모든 우울한 증거에 맞서 - 신념을 주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고 느꼈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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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000미터가 넘는 산길이에요. 사람까지 태우고가는 건 말에게 너무 큰 짐을 지우는 겁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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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곁에 있는 이들..... 희생과 인내가 꼭 사랑을 뜻하는 건 아닌데, 그때 나는 이해라는 이름으로 내 안의 두려움을 못 본 척했던 것같아. 진실을 감당하는 데는 언제나 큰 용기가 필요하니까. - P176

그런데 이제 나는 네가 골목 안으로 들어가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울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 눈앞에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온 힘을 다해 다른 선택지를 찾는 건 도망이 아니라 기도니까.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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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사람들은 고민이 있을 때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을 쌓아온 스님에게 상담하러 가는데, 그때 스님들은 ‘인간성은 인내심‘이라는 말을 해준다고 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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