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는 옆집 남자와 나를 갈라놓는 벽을 부수고 그 남자의 목을 붙들고 말해주고 싶어. 징징거리는 낭송을 좀 그치라고, 세상을 받아들이라고, 자신의 힘과 존엄성에 대해 눈을 좀 뜨라고.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