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이든, 그 글의 청중이나 독자가 되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특수하고 한정된 사람들이다. 모든사람에게 호소하거나 심지어는 해명까지 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옮긴이 서제인
번역을 하면서 세상이 거기 있다는 걸 확인한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거기에 있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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