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들은 많지만 뿌리는 하나.
나는 젊음의 거짓 날들을 지나면서
잎과 꽃들을 햇빛 속에 요란하게 흔들었다.
이제야 나는 진실 속으로 움츠러들 수 있다.

윌리엄 버틀러 에이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