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그대로 읽어야 이 글에 가깝겠다. 이대로 번역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 우리말 제목으로 느껴지는 것과는 다른 책이고 원제를 보니 이해된다. 우리가 사는 방식을 읽고, 작가의 책을 두권 더 구매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머지 두권도 소장하기로 했다. 별점 다섯개로는 부족하고, 작가의 예전 글보다도 더 좋아 아껴두고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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