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 새로 사 두었던 설국을 꺼내어 두고 눈이 오길 기다렸다. 마침 오늘 예보대로 설상대를 볼 수는 있을 만한 눈이 내리고 있어 획실한 행복을 누리게 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