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다운 헛소리의 향연이 재미있기는 하네요..이렇게 저급하게 잘 쓸 수 있다니... 표준어로 정중하게 말하기만 한다면 정중하게 수용하는 관능적인 대중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유효한 언어 아닌가 싶어요. 이러다 탭댄스로 대서양 횡단도 할 듯...만물의 영장이라니 하는 자기 PR은 그러니 개 풀뜯어먹는 소리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