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인 작가의 책을 사서 고양이 밥값을 보태게 된 것은 덤이고

그래도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당장 생각나는건 없다만……………. 
만사를 잊고 자야지. 
내일 깨서 생각해야지.
잠이 보약이다.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친구들이여, 
만사를 잊고 주무세요. 
부디 좋은 꿈을 꾸세요.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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