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공포는무시무시한 거예요.

철저한 사유의 고통보다
순종의 편안함을 바라는사람은 
누구나 그런 결과에 도달할 수 있죠.

평범성은 ‘의미 없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사유하지 않는 걸 뜻해요.

이번 재판에서 드러난 행위들이
그걸 말해주죠.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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