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새벽 출근 - 이천 엔지니어 편 도시의 직장인 1
데이빗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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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이기적인 새벽출근
-회사에서 나만을 위한 밀도 있는 2시간 만들기

제목부터 강렬하다... 이기적인 새벽출근이라니...
저자는 새벽출근 10년차로 시작은 인사평가에서 C를 면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한다.
나는 정시퇴근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기에...(사실 정시 퇴근을 못하면 아들 저녁에 문제가생긴다ㅠㅠ) 출근을 조금 일찍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년엔 업무가 학교 동아리라서 동아리 아이들을 챙기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출근을 했고... 올해는 우리반 아이들을 위해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선다.. (잠시 자리비우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개구쟁이들이기에.... 쉬는시간도 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새벽출근을 하기위해 실천한 여러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늦게 남아서 일을 하는것보다 일찍 출근해서 일을할때 더 효과가 좋았고, 시간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나만의 지적 자본을 축적하는 새벽 2시간!!! 그 시간에 저자는 자기계발을 위해 시간을 썼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습관의 중요성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새벽에 2시간 일찍 출근해서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어 실천에 옮겼듯이 우리도 한가지 일을 성공하기 위해 습관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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