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1
염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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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티비에서 애정하는 패널인 염승환차장님. 핵심 콕콕 찝어주고 웃는 얼굴에 친절함까지 무장한 분이라 염블리라는 애칭이 붙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을 읽으면서 쉽고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그에게 더 반해버렸다. 1/3은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누군가 나에게 동일한 질문을 한다면 나는 답답함부터 앞섰을거 같다. 근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초가 없이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어서 그런 감정이 먼저 생겼다는것을 깨달았다.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이었고 핵심 유망종목에 대해서도 정리하고 갈 수 있어서 큰 그림을 그리기에 좋았다. 초보와 중수에게까지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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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토론 : 4차 산업혁명 교과서 토론 시리즈 1
이경윤 지음 / 이화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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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토론으로 진행되는 수업보다는 선생님의 의견과 설명을 그대로 습득하는데 익숙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의 생각을 설명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교과서토론 시리즈는 미디어에서 자주 나오는 4차산업혁명에 명과 암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토론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헬스가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을 연결할 수 있을까? 등 깊이있게 들어가면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불과 100년전에는 맹장수술을 할때 마취를 하지 않고 시행했다고 해요. 그런데 현재는 스마트헬스케어가 가능한 시대이며 그 역할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시계처럼 차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은 많이들 쓰고 있고 말이죠. 책 내용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인데요. 스마트헬스케어는 치료보다 예방에 있고 예방차원에서 효과적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중국 알리바마와 아마존은 온라인으로 받은 처방전을 조제가능한 약품판매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편리하고 빠를것 같습니다만 정확도에 대해서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벤허의 마차경기에서는 힘과 속력을 내기 위해 쌍두마차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톨루즈백작은 2인용마차를 네마리의 말이 끌게 바꾸는 발명을 합니다. 말을 타고 다니던 시절의 이것은 획기적인 발명이었습니다. 현재 자율주행처럼 말이죠. 책에서 100% 자율주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성항법장치, 연산제어장치, 센서장치, 자율주행작동 등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돌발변수까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난제들이 현재는 많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자율주행차가 바꾸는 세상에 대해서도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도로안전성의 증가, 여기시간의 향상, 보험업계의 변화등 말입니다.

이번에 읽은 교과서 토론은 책속에 질문이 많아서 생각도 더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관련해서 기본기를 다지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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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활용을 알려줌 - 화상수업, 강연에 꼭 필요한
고정욱 외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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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시스코웹엑스나 구글미트도 종종 쓰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용 편리성등 만족감이 줌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회의를 주체하게 되면 거의 줌으로 하게 됩니다. 쌍방향 대화를 하는것에 머물렀었는데 좀 더 재밌게 이용하고 싶어 책을 읽어보게되었습니다.

회의초대등의 기본적인 설명이 1장에서 나오고요. 그 이후론 자료를 공유하거나 화이트보드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등을 공유시에 컴퓨터 소리 공유 활성화를 해야하는 등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내용은 이미지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독성이 더 좋았습니다. 소회의실 운영하는 수업을 몇번 들은 적이 있는데요. 소회의실 운영방법이 쓰여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줌을 통한 강의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는게 책을 읽으면서 구석구석 느껴졌습니다 PPT자료위에 주석을 달 수 있게 해서 수강생이 직접 참여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장에서는 줌으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하기도 있었어요. 회의기능중에 고급기능에 그러한 기능이 있더라고요. 인원이 많을 경우에 이 기능을 사용하면 더 많은 사람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겠다 싶었어요. 줌 단축키까지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어서 쉽고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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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경리·회계 업무지식
유양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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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은 매년 개정되고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는 수시로 변합니다.

서류 누락 실수라도 하면 가산세를 내게 되므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 업무가 있으니 그게 바로 경리업무. 경리업무라는게 쉬운거 같으면서도 신경쓸게 많은데요. 이번 책을 통해서 전체적인 큰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또 세세한 부분은 도표로 그려져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에 포팜되지 않는것이 나열되어 있다거나 수익,비용에 대한 계정과목에 대한 설명이 기억에 남네요.

알고 있어도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면 쉽지 않았는데 책을 통해서 글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하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회계지식이나 증빙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것과 중복이 되어서 쉽게 읽혀졌습니다.

저는 인사노무는 위탁을 해서 이부분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업장의 인원수에 따른 근로기준법이 있는데 포털에서 검색했을때 광범위 했는데 책을 통해서 체크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리업무에 대해서 저자분이 잘 아시나보다 싶었던것이 저도 그렇지만 경리일 하면서 대표님의 개인적인 부분까지 관리하게 되거든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게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하게 되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된다고 쓰여있어요. 아무래도 세금이슈에 대해서는 상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능한 회계담당자로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업장이 세무조사를 받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 부분도 책을 통해서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매출액이 큰 경우에 국세청 전산상에서 무작위 추출 선정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동종업종보다 신고소득률이 낮은경우나 부동산등의 재산이 급격히 증가한 경우에 조사를 받게 된다고 해요. 저자는 세무조사를 한번은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증빙해두라고 조언합니다. 처음에 경리 업무를 할때 단순 분개나 그런 부분에 책을 봤었는데 이번에 읽은 책은 신간이라서 그런지 센스가 넘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표가 많아서 상사에게 보고할때 인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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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2030 - 미래의 부와 기회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박영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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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공학, 증강현실이라는 단어는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느껴지는 한복판에 서있는거 같아요. 이번에 읽은 컨버전스 2030은 미래는 우리의 생각보다 급격하게 변화하며 모든 산업은 재창조가 될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융합에 포커스를 두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변화를 만들어낸것이 컨버전스덕분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기술들이 융합을 하면서 혁신을 만들어 내고있습니다.

구글의 창립자 래리 페이지가 이런말을 했대요.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것들이 처음에는 미친 생각처럼 보였죠. 크롬처럼 말이예요~" 불가능해보였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그런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이 현재 시대에서 새로운 지배자가 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기업도 그런 인물도 많이 떠오르네요. 최근에는 일론머스크가 있었고요.

융합의 사례를 다양한 산업에서 가지고 왔는데요. 그중에서 인상적이었던 몇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중개ㅣ인이 사라는 세상!

자율주행차가 소유의 물건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건이 되면서 자동차보험회사는 자동차 소유주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될것입니다. 다국적 회계법인 KPMG는 2040년이면 자동차보험 시장이 60%이상 축소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레모네이드라는 뉴욕에 소재한 기업이 있습니다. 크라우드 보험기업 (CROWDSURANCE)인데요. 개인 대 개인 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형태의 보험으로 중개인없이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고객들이 자신이 적립해둔 보험금을 적립하고 그것을 활용하는것이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보험을 가입하고 보험금을 청구받게 되는데 시간은 몇분만에 가능다고 해요.

폐쇄형재활용경제도 흥미로웠습니다. 화석연료를 신재생 에너지 기반으로 바꾸는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가장 획기전인 발전이 될것은 무폐기물 제조프로세스 도입입니다. 폐기물 쓰레기 처리장에 버릴 필요없이 제조과정에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것이라고 하는데요. 처음에 이게 뭔소리인가 싶었습니다. GM이 무폐기물 생산시설을 지난 몇년동안 가동했는데 10억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약했다고 해요. 이부분이 꼭지로 나온 부분이라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성과를 냈다는 내용만 있고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해서는 나온 글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기후변화와 한경에 대한 메시ㅣ지가 울림이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대규모 강제 이주는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로 인해 1800만명의 주민이 움직인것이었습니다. 기후변화가 2도미만의 기온상승이되면 1억 3000만명의 이동을 발생하게 합니다. 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이동보다 7배나 큽니다. 그래서 기후변화의 대책과 비용은 더 속도를 낼것으로 봅니다. 저는 이책을 보면서 부의 기회를 그쪽에서 발견했습니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미래보고서보다 더 깊이있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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