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티비에서 애정하는 패널인 염승환차장님. 핵심 콕콕 찝어주고 웃는 얼굴에 친절함까지 무장한 분이라 염블리라는 애칭이 붙었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을 읽으면서 쉽고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그에게 더 반해버렸다. 1/3은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누군가 나에게 동일한 질문을 한다면 나는 답답함부터 앞섰을거 같다. 근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초가 없이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어서 그런 감정이 먼저 생겼다는것을 깨달았다.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이었고 핵심 유망종목에 대해서도 정리하고 갈 수 있어서 큰 그림을 그리기에 좋았다. 초보와 중수에게까지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