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연옥 - 인생 오후 30년을 위한 10년의 골든타임
김경록 지음 / 뉴스1(news1)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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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를 축복이나 재앙으로 표현하는데요. 저자는 연옥에 비유합니다. 천국도 지옥도 아닌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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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 미비하거나 자녀와 부모를 부양하는 더블케어에 놓여있는 상황이기에 은퇴준비를 완전히 마친 사람은 소수일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연옥이라고 표현하는 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은 퇴직 후 활동인 퇴활이 필요합니다. 삶이 행복하려면 노후에 행복해야 하고 좋은 근로시장에 오래 남아야 한다는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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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퇴하면 더 이상 일을 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책에서는 세금이나 활동적인 면에서 일을 하는 것을 권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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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아무런 변화 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갇히는 고통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데 공감되었습니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페르소나, 아레테, 관계를 제안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관계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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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었어요. 혼자 고립되게 되면 영양섭취가 부실하거나 활동량 감소로 근육이 빠지게 됩니다. 노후에는 자산관리만큼 관계 관리도 중요합니다. 대화가 적어지면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요. 관계가 참 소중하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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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유지하는 루틴을 만들고 체력과 집중력이 가장 좋은 시간대와 방식을 알고 활용하라는 점은 현재도 만들고 싶은 습관이었습니다. 은퇴 후 인생 오후의 시기에는 선택과 지혜가 중요성이 커진다는 부분에 공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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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를 위한 팁으로는 실질 원금과 실질소득을 최대한 보전할 수 있을지, 꾸준하게 높은 인컴을 기대할 수 있을지, 자산의 절세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배분되었는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체크리스트가 만들어지니 좀 더 효율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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