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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챗GPT 구조와 기술 - 챗GPT,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자!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시리즈
나카타니 슈요 지음, 박광수 옮김 / 길벗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이제 챗 GPT 사용이 일상이 된 것 같아요. 쓰면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자연스럽고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입니다. 직관적인 UI가 사용에 편의를 주고요. 할루시네이션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답변이 논리적이고 구조화되어 있어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 책을 통해서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 잘 활용하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AI 연구의 역사에 대해서도 다루었는데요.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으로 AI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공식 탄생했으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두 차례의 AI 겨울을 겪으며 침체되었습니다. 2012년 이후 빅데이터, 고성능 GPU, 그리고 딥러닝 기술이 결합되며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2017년 트랜스포머 등장에 이어 2022년 ChatGPT를 통해 생성형 AI 시대가 열리며 AI는 현재 인류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게 됩니다.
책에서 AI의 장점만 나열된 것이 아니라 편향이라던가 악용 가능성 등에 문제점도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AI가 사회에 존재하는 고정관념까지 학습하기 때문에 소수파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불공정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AI가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민주화에 대해 다룬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AI 민주화는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과 혜택이 소수 대기업이 아닌 사회 전반에 공평하게 확산되도록 하는 목표입니다. 이는 코딩 지식 없이도 AI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접근성 향상을 포함하며, 오픈소스 모델과 노코드 도구가 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AI 민주화는 기술의 긍정적인 영향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과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대한 양을 다룬 책이었어요. AI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