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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 - 부업으로 시작해 사업의 틀을 갖추기까지
나혜선 지음 / 몽스북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사업가에 대한 로망이 있나요?
저는 정해진 근무 시간에서 벗어나 원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싶기도 하고 급여의 상한선을 넘는 수입을 꿈꾸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업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막상 사업을 하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녹록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책의 저자는 플로리스트로, 시들지 않는 부케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분입니다. 6년 만의 월 매출 1억을 달성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는데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해서 직업이 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주말이나 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부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단순한 매출이 아닌 수익을 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퇴사를 준비하는 기간을 가지라는 내용도 실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월 매출 100만 원에서 1억을 달성하기 위해선 브랜딩과 SNS가 필수였습니다. 검색 유입 키워드와 신뢰도를 높이는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스레드까지 모든 플랫폼을 다 해야 한다는 게 대단하게 다가왔습니다. 채널을 확장해야 수익화할 수 있는다는 것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강생에게 교육도 하고 있는 분이기에 실용적이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크사항 등이 많이 있어서 작은 공방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