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은 책상 앞에 오래 앉아 글을 쓰기 위해 스스로 만든 루틴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해요. 일상에서 얻는 감정과 생각을 놓치지 않고 글로 표현하고 매일 집 근처 천변을 한 번 이상 걷고,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걷기를 하루 2시간가량 지속한다고 합니다.
체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창작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루틴이 강박이 되어선 안 되지만, 자신만의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작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인터뷰를 보며 제 삶에도 적용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은 습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지혜롭게 선을 긋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