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평화는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당신 안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면의 평화는 완벽한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혼란과 불안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지키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자신의 생각을 관찰해야 할 거 같아요.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이 빠지지 말고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감정을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정적 감정의 씨앗인 근원을 발견하면 마음의 균형을 찾기 쉽습니다. 감정을 폭발하기 보다 바라보라는 부분이 공감되었습니다.
사소한 선택에도 내가 왜 이 선택을 하는지에 대해 사유해 보라는 부분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명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고요함과 사유 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내기도 해서요. 단 5초만이라도 멈추어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날 때, 어떤 일을 포기할 때, 생각하는 습관을 통해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