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잡념이 많아져서 잠을 잘 못 자고 있어요. 필사를 하면 주의력을 높아지고 잠도 잘 잔다고 하길래 시작해 보았습니다. 손으로 글을 쓰면서 내용에 대한 이해도 높이게 돼서 좋았어요.
책에서는 삶의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집착에서 벗어나고,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남과 비교하고 경쟁에서 쟁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무상하며 영원한 것은 없다는 내용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코앞만 보다 좀 더 멀리 내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간은 변화하지 않는 것을 원하고 집착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부처는 이러한 집착이 고통의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